Hey, I'm Sujeong Ryu!
11/02/2024からのメンバ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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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안녕하세요 ~
하루의 쉼 속에서 완벽한 힐링이 되는 공간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숙소를 오픈하게 된 여행을 좋아하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하루의 쉼 속에서 완벽한 힐링이 되는 공간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숙소를 오픈하게 된 여행을 좋아하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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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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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ne su
역이랑 가깝고 바닷가로 도보로 이동 가능해서 너무 좋았어요 주변에 맛집도 많고 숙소 찾기에도 어렵지 않아서 캐리어끌고도 힘들지 않았어요 숙소 깨끗하고 따뜻해서 잠도 잘 잤어요 아 그리고 냉장고 커서 너무 좋아요 빵순이라 빵 왕창 샀는데 다 보관할수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주차도 한대 가능하게 되어있어서 주차 걱정없이 이용했습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11/20/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