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Yura I!
12/28/2024からのメンバ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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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nglish
몰디브의 투명한 바다에 빠져 스킨 스쿠버하던 청춘을 아직도 그리워합니다.
밝고 코믹한 영화를 사랑해서 [극한직업]을 정말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또, 과천의 유명한 들기름 막국수는 언제 먹어도 행복합니다.
밝고 코믹한 영화를 사랑해서 [극한직업]을 정말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또, 과천의 유명한 들기름 막국수는 언제 먹어도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