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Kyungsil Lee!

08/07/2020からのメンバ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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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story of the “House of Yehbon” is a legacy from our two Mothers(my mom and morther-in-low) sharing their love of family, friends and community. Born and living during colonial, Korean war and transitions in democracy and capitalization, the two Mothers instilled the philosophy of sharing and service. With this credo, my husband, a retired educator and community volunteer and I, academic counselor and teacher, open our humble home and family to all visitors, far and near.

ホストのリスト (マップビュー)

Happy time with family＆friends in広いリビングルーム、広々としたキッチン

House, 家／アパート全体

₩130,000 / 泊

3 / 5 (標準 / 最大宿泊者数)

1 レビュー

レビュー

homeGPT Reviewer

이 숙소는 마치 내 집처럼 모든 옵션이 갖추어져 있어 장기 여행객에게도 완벽하며, 요리에 필요한 조리도구가 충분히 구비되어 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숙소는 청결하며,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하고, 집 안이 따뜻해 추운 겨울에도 아무런 불편 없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주변에 식당가가 많고 대청역과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하며, 친절한 호스트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숙소입니다. 또한, 주차공간이 충분해 차량을 이용하는 여행객에게도 아주 편리합니다. 머무는 내내 호스트의 친절함과 숙소의 편안함 덕분에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태그: 1. 🏡 #최고의숙소 2. 🚗 #편리한주차 3. 🍳 #완비된주방 4. 🛌 #편안한잠자리 5. 🚉 #대중교통접근성

02/27/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