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Kyuyoung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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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レビ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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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 쥐
규영님은 정말 매너가 좋은 게스트셨어요. 내집처럼 청결하게 쓰고 가신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무료할 수 있는 자가격리자를 위해 마련한 비품을 잘 사용하고 정리해 주신 것을 보며, 숙소를 관리하고 개선해가는 보람을 느꼈답니다. 집은 말이 없으면서도 사용하는 이의 많은 것들을 전해주기도 한다는 것을 규영님을 통해 느꼈어요. 이 감사한 게스트를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04/13/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