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Sol No!
04/03/2022からのメンバ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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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レビ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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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 김
저희 숙소를 이용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심하게 아프지 않으시고 좋아지셔서 넘 다행이예요. 친구처럼 도란도란 지내시는 모습이 넘 부러웠어요. 숙소도 소중하고 깨끗하게 사용 하시고, 쓰레기 정리도 잘 해주시고, 퇴실 정리도 깔끔하게 해주셨습니다. 많이 갑갑 하셨을텐데 방역 수칙 잘 지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일만 가득 하시고 행복 하세요.
04/11/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