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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ンターネッ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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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と読み物
- サービ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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荷物の預け入れが可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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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d linens can be replaced for long-term stay (more than 1 month)
- 駐車場と設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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敷地内に無料駐車場あ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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敷地内に有料駐車場あ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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プライベートリビングルーム
詳細
ソウル鍾路(チョンノ)と江南(カンナム)を公共交通機関で楽に移動することができ、京畿の中央線で江原道(カンウォンド)旅行も列車で可能です。父の家で過ごした思い出が宿る空間をホテル式ベッドと高級インテリア照明で感覚的で快適に飾りました。子供を育てながら旅行するときは、宿の清潔さと暖かさの大切さをたくさん感じました。 **宿泊施設** -3 ROOM (2 QUEEN SIZE BED/ 1 SUPER SINGLE BED) -交通:サンボン駅4番出口5分/バス停(中南郵便局/7号線サンボン駅)徒歩5分 -コストコ、ホームプラス、イーマート徒歩15分距離(車で5分) - 3ヶ月ごとにフィルターを交換する直水浄水器 -16キロ洗濯機と小型乾燥機、中型冷蔵庫 - プレミアムラインマットレスバス停徒歩5分
利用ルール
-駐車場は週間以上ご予約の際、家の前で駐車をお手伝い致します。カトラリー、調理器具、コーヒー、ティーバッグティーの提供 - スパイスや魚焼きなど臭いのある料理は次のゲストには不可です - お皿やごみの整理をお願いします。 -全客室禁煙エリアです(電子タバコを含む喫煙摘発時10万ウォンの罰金があります。)動物は同伴できません。 -住宅街なので夕方9時以降はマナータイムお願い致します^^
カレンダー


- 利用可能
- 利用不可能
地図
ポリシー
価格
- 1泊あたり 80,000 ₩KRW
- 週末料金 110,000 ₩KRW
- クリーニング料金 30,000 ₩KRW
- 保証金(チェックアウト後に返金されます) 30,000 ₩KRW
- 標準宿泊人数 2
- 追加料金 20,000 ₩KRW
詳細
- リターンポリシー Balance
- 追加のキャンセルポリシー For stays of 28 nights or more, the long-term cancellation policy is applied.
レビュー
全体的な満足度
- 正確性
- コミュニケーション
- 清潔さ
- ロケーション
-
homeGPT
이 숙소는 청결하고 조용한 주거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호스트의 친절함과 반응성이 돋보입니다. 객실은 편안하고 침대는 매우 편안해 잠에서 깨고 싶지 않을 정도입니다. 숙소는 상봉역에서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있어 편리하며, 주변에는 맛있는 음식점과 편의점도 있습니다. 비록 한 방에만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지만, 거실에는 에어컨이 있어 여름에도 시원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숙소 내부는 매우 깨끗하고 쾌적하며, 호스트가 제공하는 세심한 안내 덕분에 머무는 동안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추천 태그:
1. 🧼 깨끗함
2. 🛌 편안함
3. 🚉 편리한 위치
4. 😊 친절한 호스트
5. 🌟 훌륭한 시설Jun 2025 -
영은
외국에서 살다가 오랜만에 한국에 방문하게 되어 숙소를 알아보던 중 위홈에서 좋은 숙소를 알게 되어 예약하게 되었어요. 안내처럼 숙소위치도 찾기 쉬웠고, 호스트분과의 소통도 원활했습니다.
일주일간 따뜻한 집에서 편안하게 머물다 갑니다. 감사했습니다?Mar 2025 -
김아현
너무편하게 지내다 갑니다~
지인집근처랑1분컷
주택가라 조용해서ㅡ더
좋았어요~Oct 2024 -
경덕
가족들과 함께한 여름휴가를 정말 쾌적하고 기분좋게 머물다 갈수 있었습니다!! 친절하시고 위치도 좋아서 정말 최고였어요????
Aug 2024 -
수정
2박3일의 짧은 여행이었는데
성인이 된 딸램과 3인 숙박하려니 원룸형 보다는
방이 2개 이상 있었으면 해서 선택한 숙소입니다.
주택 2층인데 식탁 들여놓은 방까지 해서
3개의 방이 있어 좋았습니다.
주차는 대문 앞 골목에 할 수 있어 짐 옮기기 좋고
에어컨도 시원빵빵합니다.
무엇보다 큰방에 널찍한 침대가 둘,
작은방에도 침대가 작지 않아서
1인 1침대로 편안히 잤고, 침구도 보드랍고 좋았습니다.
여름에는 여행 중에 나오는 빨래 많은데
건조기까지 있어 옷 많이 들고가지 않아도 되고,
집처럼 꾸며져 있어 친구네집 놀러간 느낌이었습니다.
책 좋아하는 일인으로
이번 여행에도 읽던 책 한 권 가져갔는데..
숙소에 있는 책 보고 괜히 가져갔다고 후회했네요.
안 가져갔으면 거기 있는 책들 봤을 텐데요;;
다음에 다시 갈 일이 생기면
책은 안 챙겨갈 생각입니다!Aug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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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