主なキーワード
割引情報
- 長期滞在割引
- 1 週間 (7 泊) の滞在: 10% 割引
設備
- 主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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テレ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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暖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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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アコ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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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ッチ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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料理の基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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電子レン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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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トー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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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ャワー用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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基本アイテ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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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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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オ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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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器と銀製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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湯沸かしポッ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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ヘアドライヤ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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洗濯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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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Screen(TV over 50 inches / Proj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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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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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ndry detergent
-
警報器(煙、一酸化炭素)
-
消火器
- 寝室とランドリ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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蚊帳
- バスルー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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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ャワー
- キッチンとダイニン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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ダイニングテーブ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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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ースタ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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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mac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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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and tea 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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ワイングラス
- 家の安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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救急箱
-
寝室のドアに鍵をかける
- 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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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ンターネッ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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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と読み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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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響システム
- 駐車場と設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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敷地内に有料駐車場あ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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プライベートリビングルーム
- 位置情報の特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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専用入口
詳細
恵化駅の4番出口に隣接する当ホテルは、居心地の良い感情的なインテリアに滞在中に快適さと快適さを感じることができますか？宿泊施設紹介 - 独立した2つの部屋/合計3つのベッド（最大6人利用可能）医科大学徒歩15分▶各種小劇場徒歩2-5分▶昌慶宮徒歩15分▶マロニエ公園徒歩10分▶国立子供科学館徒歩10分✅ペット同伴入室不可/電子タバコ付き禁煙/マウンテン/キムチチゲなど調理不可です - 簡単なミルキット調理可能です（ガスレンジ2口） *チェックイン：PM 03:00 *チェックアウト：PM 11:00
利用ルール
カレンダー
- 利用可能
- 利用不可能
地図
ポリシー
価格
- １泊あたり 100,000 ₩KRW
- 週末料金 220,000 ₩KRW
- ウィークリー（7泊）割引 10% 割引
- クリーニング料金 20,000 ₩KRW
- 標準宿泊人数 2
- 追加料金 20,000 ₩KRW
詳細
- チェックインの時間 3:00pm
- チェックアウトの時間 11:00am
- リターンポリシー 普通
- 追加のキャンセルポリシー For stays of 28 nights or more, the long-term cancellation policy is applied.
レビュー
全体的な満足度
- 正確性
- コミュニケーション
- 清潔さ
- ロケーション
-
HYUNTAE
처음에 대충의 위치는 한무숙문학관 근처로 뜨지만 실제적으로는 그곳에서 150m 정도 떨어진 위치 였습니다. 호스트님께서 따듯하라고 보일러를 켜두셨습니다. 2024년 11월 기온이 이상하게 고온 이라 매우 더웠습니다. ㅎㅎ 보일러끄고 창문 열고 있었네요. 침구도 깨끗하고 주방기구도 잘 갖추어 있어서 간단하게 아침을 해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부산 여행을 하고 와서 세탁을 할 수 있어서 좋았구요. 세탁세제 및 유연제도 준비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성대 도보거리 5분 정도 대학로 및 지하철 10분 거리,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4분 거리 입니다. 커튼이 살짝 앏아서 밖이 보이지만 이중창에 색이 들어가 있어서 낮에는 안이 잘 보이지 않아요. 호스트 님께서 근처 맛나는 식당도 잘 알려 주셨구요. 방안에 조명은 조금 밝아서 밤에는 꺼두었지만 거실에 있는 충전식 조명이 있어서 괜찮았어요. 블루투스 스피커도 잘 이용 했구요.
마지막으로 레이트 체크 아웃을 부탁드렸는데 그날 입실자가 없어서 연장해 주셔서 좀더 편히 쉬다가 나왛습니다. 감사드려요.
번창 하세요.Nov 2024 -
김영석
예약 후 질문들에 답변을 너무 잘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하우스의 청결에 대해 민감한 가족들이 만족하였고 웰컴쿠키와 넉넉한 수건은 주인장님의 푸짐한 인심을 느꼈습니다. 주변의 다양한 정보(주차, 음식 등등)도 주셔서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되었답니다. 다음에 서울 나들이 또 가면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Aug 2024 -
예슬
최악의 숙소를 갈아치워줌 위홈이라는 플랫폼 부터 숙소주인까지 하나도 마음에 들지 않은 곳. 1. 숙소의 접근성. 상당히 떨어짐 원룸촌 구비구비 따라 들어갈 수 있는 곳 혜화역 근처.. 서울의 근처의 기준을 알게 됨 2. 퇴실이후의 대처. 우리가 이불에 묻힌것이 안 지워진다며 연락이 옴. 이불은 쿨하게 인정하고 바로 돈을 보내드림 그런데 커튼? 내가 입실직후 보고 어 피인가 하며 의문을 가졋던 자국이 우리가 훼손한거라며 물어내라고 함 거기서부터 짜증이남 그리규 입실 인원에 대해 물어보길래 아 우리가 아닐수 도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급하게 카톡을 보내는데 나한테 왜 화를 내냐고 오히려 지가 화를 냄. 저기요 라는 한마디에..심지어 저기요 띡 보낸것도 아니고 그 뒤에 구구절절 계속 보냄. 내가 계속 연락을 씹어서 화가나서 그랫대 근데요 저기요 저 오늘 연락 처음 왔거든요? 의도적으로 피하려고 했으면 내가 연락오자마자 바로 연락하고 돈 보냇겟음?? 여러분 피치못한 사정으로 이 숙소 입실할땐 렌트카 빌릴때처럼 다 사진찍고 입실하세요~ 그리고 사장님 말투 별로니까 각오하고 들어가세요^^ 오픈한지 얼마 안됐다는데 티가 팍팍남 집 렌트 사업 하면 절대 안될 듯 하네요
Aug 2024
- Host respo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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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슬고객님
-침구에 마라탕인지 엽떡인지 국물이 튀어 세탁이 되지않아 8월 8일 처음 위홈 고객센터를 통해 연락드렸고, 고객님과는 13일날 연락이 되었습니다.
13일 연락 처음받았다고 화를 내시길래 제가 위홈측에서 8.8일부터 13일까지 연락드렸던 부분 캡쳐해서 보내드렸고, 그럼에도 고객님이 13일 처음 연락받으셨다고 하셔서 뭔가 착오가 있었던것 같다고 사과를 드렸습니다.
-인원수를 여쭤봤던건 1인으로 예약하셨는데 2인이 이용하셨고, 이미 고객님이 감정이 격해지신 상태라서 그냥 아닙니다 라고 말씀드렸더니 “ 인원수 왜요 뭐가 문젠데요“라고 하셨구요. 다른 고객과 착각할리가요. 이제까지 오픈호스팅하고 예슬님을 제외한 모든 고객분들과 너무나 즐겁게 소통하고 있습니다.
-고객님이 “저기요” 한마디에 지가 화를 냄 이라고 쓰셨는데 카톡 내용 한번 확인해 주시겠어요? 제가 캡쳐해서 올려드릴 수도 있습니다.
-커텐의 오염부분은 저희 청소실장님께 확인한 부분인데 고객님이 아니라고 하셔서 그 부분도 저희가 앞으로 주의하겠다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젊은 고객님들인듯 해 침구 가격의 절반도 못미치는 가격만 말씀드렸고, 그럼에도 여행마무리가 속상하지 않으셨으면해서 두분 커피와 케이크 쿠폰을 보내드렸고-(거절하셔서 되돌아옴) 고객님이 다시는 이용하지 않겠다고 하셔서 충분히 그 마음을 이해합니다..저희 숙소를 이용하지 않으시더라도 기분은 푸셨으면 좋겠습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라고 말씀드렸는데 어느 부분이 말투가 거슬리셨을까요? 단지 변상에대해 화가나서 그렇게 느끼신건 아니신지요..
제가 말씀드린 모든 부분은 사실에 근거한 부분이고, 카톡 내용과 모든 부분 증빙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 집을 오픈호스팅한지가 얼마 안되었을 뿐 대고객 업무 15년차 랍니다^^
렌트한 숙소를 엉망으로 쓰고도 사과한마디 없으시고 시종일관 무례한 말투로 일관하셨던 고객님!
저도 아주 인상깊었고 교훈삼아 청소실장님과 메뉴얼도 정비했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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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희
대학로에서 거리가 생각보다 멀지않았고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Jul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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