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키워드
% 할인 정보
- 장기숙박 할인
- 4주 (28박이상) 숙박시: 10% 할인가능
편의시설
- 주요 항목
- TV
- 난방
- 냉장고
- 에어컨
- 주방
- 기본 조리도구
- 전자레인지
- 가스레인지 또는 인덕션
- 샤워용품(샴푸, 린스, 바디클렌저)
- 기본품목(침구세트, 비누, 화장지)
- 수건
- 식기류
- 전기포트
- 헤어드라이어
- 세탁기
- 건조기
- 세탁세제
- 지하철역 인접(도보 500m 내)
- 경보기(화재경보기, 일산화탄소 경보기)
- 소화기
- 침실 및 세탁 시설
- 의류 보관 공간
- 옷걸이
- 의류 건조대
- 암막 커튼
- 욕실
- 샤워시설
- 주방 및 식당
- 식탁
- 토스터기
- 커피머신
- 와인 잔
- 숙소 안전
- 구급 상자
- 방문 잠금장치
- 야외
- 파티오 또는 발코니
- 엔터테인먼트
- Wifi
- 도서 및 읽을거리
- 서비스
- 장기숙박 시(1개월 이상) 침구류 교체가능
- 주차장 및 기타 시설
- 무료 주차
설명
5호선 아차산역에서 8분정도 도보로 언덕을 오르면 다다르는 한적한 주택가에 자리잡고 있는 다세대 주택의 반지하 1층에 위치합니다.
퀸 침대가 있는 침실과, 거실, 주방과 화장실로 구성되었으며, 혼자 또는 가족 2분이 숙박하시기에 적합합니다. 그러나, 베란다의 유리천정이 비가 오는 경우 빗소리가 발생하니 수면 중 민감하신 분에게는 적합하지 않으며, 실내(발코니 포함)에서는 금연이니 참고바랍니다.
숙소 이용 규칙
애완동물의 동반은 불가하며,주차는 한대(앞뒤 이중 주차)만 가능하고 차종과 차량번호를 알려주시면 같은 건물 주민에게 공유하여 이동 주차 시 참고합니다. 건물 내 흡연은 불가합니다.
달력
- 이용 가능
- 이용 불가능
지도
가격
가격
- 1박당 77,225 ₩KRW
- 주말 가격 98,286 ₩KRW
- 4주 (28박) 이상 숙박시 10% 할인가능
- 청소비 56,164 ₩KRW
- 기본 인원 2
- 추가인원당 가격 28,082 ₩KRW
상세정보
- 체크인 시간(이후) 오후 3:00
- 체크아웃 시간(이전) 오전 11:00
- 환불 정책 유연한 1일전 취소(Flexible)
- 추가 취소 규정 28박 이상시 장기숙박 환불 규정 적용
이용후기
전체 만족도
- 정확성
- 커뮤니케이션
- 청결성
- 위치
-
homeGPT
이 숙소는 프라이빗하며 깨끗하고 정리가 잘 되어 있어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합니다. 사진보다 더 좋은 이 곳에서는 크리스마스와 같은 특별한 시간을 더욱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비록 위치가 언덕 쪽에 있어 편의 시설 접근성에 다소 불편할 수 있지만, 그 외의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본 숙소의 관리자는 상황에 따른 세심한 배려와 빠른 처리로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다음 방문에도 재방문 의사 100%인 이 숙소는 확실히 추천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태그:
1. 🌟 #프라이빗
2. 🏠 #깨끗함
3. 😊 #친절한호스트
4. 🎄 #크리스마스추억
5. ❤️ #재방문의사2024년 02월 -
태흠
만족합니다.
사진그대로 동일하고
세탁기 건조기 등등 생활에 필요한 많은 가전기기들이 있어서 불편함이 없네요
가격도 괜춘하네요.2022년 03월 -
예지
진짜 깔끔하고 좋았어요! 필요한거 다 구비되어있었고 테라스(?)도 있어서 반지하 같지 않고 쾌적하고 좋습니다 :D
건조기도 있어서 편리해여 진짜진짜 추천하는 숙소입니다!!2022년 02월 -
hyun
해외 입국으로 격리로 장기 숙박을 하는 동안 한국의 추운 겨울에 따뜻하게 잘 지냈습니다.
문의에 대해서도 바로바로 답해주시고 설날엔 떡국을 준비해 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반지하이지만 전혀 답답하지 않게, 잘 지내다 갑니다.^^2022년 02월 -
유진
친절하신 호스트님과 청결하고 예쁘게 꾸며진 공간에서 아들이 자가격리기간동안 편안히 잘지냈다고 하네요
모든것이 혼자 지내기 부족함 없는 공간이라 만족스러웠습니다.
남편은 공간을 보더니 자기가 혼자와서 쉬고싶다고 했어요 ^^
여름이라 아무래도 모기와 날파리들이 생겨서 모기향이나 살충제도 있으면 좋을거같아요.
앞으로도 좋은공간 잘 운영하시길 바랍니다
내년에 또 이용할께요 ~2021년 06월 -
주성
한국 귀국시 자가격리를 위해 이용하였습니다.
입국전부터 메신져로 연락해주셔서 마음놓고 출발할수 있었습니다.
반지하였지만, 햇살이 잘들어와서 너무 껌껌하거나 답답하다는 느낌은 전혀없었습니다.
침실이 따로 있고, 거실이 있기에, 원래라면 호텔에서 좁게 생활했어야될 공간에서
맨몸운동도 하면서 어느정도 답답함을 해소할수 있었습니다.
식사부분에서는 기본으로 제공해주신 물과 라면이 있었고,
다양한 식기, 냄비, 미니오븐, 전자렌지, 커피포트등 다양하게 있어서
직접 요리해 먹을수 있었습니다.
또한, 배달부분에서도 상당히 배려를 많이해주셔서
한동안 못먹은 한식을 많이 먹을수 있었습니다.
추가로 쓱세권(이마트 쓱 배송)지역이라 식자재도 쉽게 구입하여 이용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딸기를 주시거나, 만실기념으로 김밥을 싸주시는 등의
호스트분이 많이 챙겨줘서 매우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주말이나 저녁시간에 입실시
입구에 주차된 차량으로 인해 큰 캐리어를 들고가시면 입구까지 들어가시는게 힘들다는 점입니다.
그 이외에는 정말 좋았습니다.2021년 05월 -
성민
호스트님이 친철하십니다. 정확하게 개인이 오래투숙할만한 기어 (세탁 요리 티비 샤워등등) 다 갖추고 있고 방이 집처럼 아늑합니다. 격리시설로 이용해서 반지하인 점은 고려해야합니다. 방이 깨끗하고 물 난방 다 뜨거울 정도로 잘되어 있습니다. 배달 앱등 시켜먹기 나쁘지 않아요
2021년 03월 -
동화
깨끗하고 조용한곳입니다. 호스트님도 친절하시고 궁금하거나 필요한 요청에 빠른 답변과 즉각적인
대응을 해주셔서 편하게 2주 격리마쳤습니다.2021년 03월 -
관우
해외입국 자가격리 숙소로 2주간 있었습니다. 인테리어와 생활용품을 세세하게 신경써 주셔서 해외생활에 지친 몸과 맘을 달랠 수 있었습니다. 비교하자면, 왠만한 고급호텔보다 더 깨끗하고, 실용적입니다. 역시 한국이 좋네요. 일반 게스트 하우스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혹시라도 더 높은 가격에 더 좋은 숙소가 있지 않나 고민하시는 분이시라면, 그냥 이곳으로 정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01월 -
인채
집주인님의 따뜻한 배려가 느껴지는 깔끔하고, 편안한 쉼터 였습니다.너무 따뜻했고요^~^잘 보내다가 갑니다.
2020년 12월- Host respo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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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