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키워드
편의시설
- 주요 항목
- TV
- 난방
- 냉장고
- 에어컨
- 주방
- 기본 조리도구
- 전자레인지
- 가스레인지 또는 인덕션
- 샤워용품(샴푸, 린스, 바디클렌저)
- 기본품목(침구세트, 비누, 화장지)
- 수건
- 식기류
- 전기포트
- 헤어드라이어
- 세탁기
- 전기밥솥
- 온수
- 건조기
- 세탁세제
- 지하철역 인접(도보 500m 내)
- 경보기(화재경보기, 일산화탄소 경보기)
- 소화기
- 침실 및 세탁 시설
- 옷걸이
- 다리미/다리미 판
- 의류 건조대
- 욕실
- 샤워시설
- 청소용품
- 주방 및 식당
- 정수기
- 식탁
- 토스터기
- 커피 및 차 제공
- 와인 잔
- 숙소 안전
- 구급 상자
- 엔터테인먼트
- Wifi
- 도서 및 읽을거리
- 서비스
- 여행 가방 보관 가능
- 장기숙박 시(1개월 이상) 침구류 교체가능
- 주차장 및 기타 시설
- 무료 주차
- 외부 유료 주차
- 단독 사용하는 거실
설명
서울 종로와 강남을 대중교통으로 편하게 이동 하실 수 있고, 경의 중앙선으로 강원도 여행도 열차로 가능합니다.
아버지 집에서 지냈던 추억이 깃든 공간을 호텔식 침대와 고급 인테리어 조명으로 감각적이며 안락하게 꾸며보았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여행할 때면 숙소의 청결함과 따듯함의 중요성을 많이 느꼈는데요..
무엇보다 청결을 1번으로 생각하며 나의 가족이 머무는 공간처럼 준비하고 있습니다.
결제창에 쿠폰번호 117234 입력하면 10만원 이상 결제시 만원 할인 되어 결제됩니다^^
CHECK IN : PM 4 : 00
CHECK OUT : AM 11:00
**숙소특징**
-3 ROOM (2 QUEEN SIZE BED/ 1 SUPER SINGLE BED/1 QUEEN SIZE LATEX BED)
-교통 : 상봉역 4번출구 5분/버스 정류장(중랑 우체국/7호선 상봉역) 도보 5분
-코스트코, 홈플러스, 이마트 도보 15분 거리(차로5분)
-3개월마다 필터를 교체하는 직수 정수기
-16키로 세탁기와 9kg 건조기, 중형 냉장고
-프리미엄 라인 매트리스 , 침구는 매 예약 시 마다 교체
7호선 상봉역 4번출구 도보 5분
중랑우체국 버스정류소 도보 5분
숙소 이용 규칙
-주차는 3주이상 예약시 집앞 주차 도와드립니다
-비품 : 냉장고, 헤어드라이어 , 전기포트, 전자렌지, 샴푸, 바디워시, 핸드워시, 비누, 치약,(칫솔 제공 안함) 와인잔, 식기, 커트러리 , 조리도구, 커피및 티백차 제공
-향신료 및 생선구이 등 냄새가 많이 나는 요리는 다음 게스트를 위해 불가합니다
-설거지 및 쓰레기 정리부탁 드립니다.
-전 객실 금연구역입니다(전자담배 포함 흡연 적발 시 10만원의 벌금이 있습니다.)
-예약하신 인원 외의 방문자 입실 불가하며 퇴실조치 됩니다.(보안 및 안전을 위해 대문방향의 cctv촬영중입니다)
-반려동물 동반 불가합니다.
-주택가이므로 저녁 9시 이후에는 매너타임 부탁드립니다^^
달력
- 이용 가능
- 이용 불가능
지도
가격
가격
- 1박당 80,000 ₩KRW
- 주말 가격 125,000 ₩KRW
- 청소비 25,000 ₩KRW
- 보증금 (체크아웃 후 환불됩니다.) 30,000 ₩KRW
- 기본 인원 2
- 추가인원당 가격 20,000 ₩KRW
상세정보
- 체크인 시간(이후) 오후 4:00
- 체크아웃 시간(이전) 오전 11:00
- 환불 정책 균형 14일 전 취소 (Balance)
- 추가 취소 규정 28박 이상시 장기숙박 환불 규정 적용
이용후기
전체 만족도
- 정확성
- 커뮤니케이션
- 청결성
- 위치
-
김아현
너무편하게 지내다 갑니다~
지인집근처랑1분컷
주택가라 조용해서ㅡ더
좋았어요~2024년 10월 -
경덕
가족들과 함께한 여름휴가를 정말 쾌적하고 기분좋게 머물다 갈수 있었습니다!! 친절하시고 위치도 좋아서 정말 최고였어요🫶🏻🫶🏻
2024년 08월 -
수정
2박3일의 짧은 여행이었는데
성인이 된 딸램과 3인 숙박하려니 원룸형 보다는
방이 2개 이상 있었으면 해서 선택한 숙소입니다.
주택 2층인데 식탁 들여놓은 방까지 해서
3개의 방이 있어 좋았습니다.
주차는 대문 앞 골목에 할 수 있어 짐 옮기기 좋고
에어컨도 시원빵빵합니다.
무엇보다 큰방에 널찍한 침대가 둘,
작은방에도 침대가 작지 않아서
1인 1침대로 편안히 잤고, 침구도 보드랍고 좋았습니다.
여름에는 여행 중에 나오는 빨래 많은데
건조기까지 있어 옷 많이 들고가지 않아도 되고,
집처럼 꾸며져 있어 친구네집 놀러간 느낌이었습니다.
책 좋아하는 일인으로
이번 여행에도 읽던 책 한 권 가져갔는데..
숙소에 있는 책 보고 괜히 가져갔다고 후회했네요.
안 가져갔으면 거기 있는 책들 봤을 텐데요;;
다음에 다시 갈 일이 생기면
책은 안 챙겨갈 생각입니다!2024년 08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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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