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by the river

이번 여름휴가를 아들이있는 서울로 준비하면서 이곳저곳 알아보면서 이곳으로 최종결정을하였네요
도착하자마자 와~~~위치도 넘 좋아 한방에 찾을수있었고 일인 주차를 할수있어서 무엇보다 넘 좋았습니다 들어서는순간 넘 깔끔함에 반했어요 인테리어도 호스트님의 애정이 느껴졌어요 중딩딸아이가 컨셉별로 사진찍어달라구하는바람에 무진장 찍어주었네요ㅋㅋ 사진도 이뿌게 잘나오더라구요 숙소는 머 말할것없이 넘넘 만족하면서 편하게 쉬고왔어요 특히 잠자리가 넘 편했어요 꿀잠을 부르는 메트리스 오~~굿이였습니다 남편이 여행많이 다녀봤지만 이렇게 편한적은 첨이라고 아주 극찬했어요
신경많이쓰신게 느껴졌어요 주변에 맛있는식당도 알려주셔서 식사도 잘해결하고 주변여행지도 단시간에 갈수있어서 더 좋았어요~ 아 그리구 도로를 끼고 있는데 어쩜 소음하나 안들리는지ㅎㅎ 넘 조용해서 깜놀했어요 숙소가 맘에들어 좋은여행 좋은추억남기고 돌아왔답니다 또 머물고싶은 그런숙소였어요 다음을 기약하면 아쉬운발걸음을 뒤로하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또 서울을 가면 다시 꼭 들리겠습니다~~~~~

이 숙소를 골랐던 첫 이유는 사진으로 봤을 때 내부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였고 실제로 체크인 했을 때 그 기대감을 채워줬습니다. 각 공간마다 전등이 있어 저녁에 따뜻한 느낌으로 쉴 수 있었으며 숙소 위치가 좋아 외출 시에도 불편함 없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영상 보는거랑 음악 듣는걸 좋아하는데 좋은 스피커들은 저를 영화관이나 콘서트장에 데려다준 느낌이였습니다 ㅎ 다음에도 이용할 것 같아요~ 호스트님도 너무 친절하세요!!! 감사했습니다

친구들 7명이서 시원하고 안락하게 잘 놀고 갑니다! 침구도 깨끗했고 공간도 여유 있고 방마다 에어컨이 있어서 편하게 잤습니다 주변에 시장이 있어서 맛있는 음식 사다가 먹기도 좋았어요!

Junmi was a lovely and responsive host! She tried very hard to accommodate to our requests for a late checkout, and allowed us early checkin on arrival. Thank you, although we didn’t get to meet Junmi in person. The beds are comfortable, kitchen was adequate, aircondition was good, and bus stop number 9 is just outside our house.

Some suggestions for improvement :
1.The listing shouldn’t be listed as 3 rooms because there is actually only 2 proper bedroom, and 1 “room” downstairs that doesnt have a door - Junmi fitted it with a portable bed upon request. We actually booked the house because we needed 3 bedrooms
2.The water temperature in the bathroom switches between hot and cold by itself, and water pressure is very low
3. House is located on 4th floor - no elevator. Suggest to write it down in listing in case we have older people who can’t walk up stairs
4.Small issues such as no hanger in the room to hang our wet towels, living room only has carpet and cushion, no proper sofa. So its hard to hangout at night with friends in the living room
5. Its 15min walk to Mangwon subway station, not 10 mins as advised.

Junmi는 사랑스럽고 반응이 빠른 호스트였습니다! 그녀는 우리의 늦은 체크아웃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매우 노력했고, 도착하자마자 일찍 체크인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었습니다. Junmi를 직접 만나지는 못했지만 감사합니다. 침대는 편안하고, 주방은 충분했고, 에어컨은 좋았고, 버스 정류장 9번이 우리 집 바로 밖에 있습니다. 개선을 위한 몇 가지 제안: 1. 이 숙소는 실제로 침실이 2개뿐이고, 문이 없는 "방"이 1개 아래층에 있기 때문에 3개의 방으로 나열되어서는 안 됩니다. Junmi는 요청에 따라 휴대용 침대를 설치했습니다. 우리는 실제로 침실이 3개 필요했기 때문에 이 집을 예약했습니다. 2. 욕실의 물 온도는 스스로 뜨겁고 차갑게 바뀌고, 수압이 매우 낮습니다. 3. 집은 4층에 있으며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계단을 올라갈 수 없는 노인이 있는 경우를 대비해 목록에 적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4. 젖은 수건을 걸 수 있는 옷걸이가 방에 없고, 거실에는 카펫과 쿠션만 있고, 적절한 소파가 없는 것과 같은 사소한 문제. 그래서 밤에 친구들과 거실에서 어울리기가 힘들어요. 5. 망원역까지 걸어서 15분이 걸리는데, 권장했던 10분이 아니에요.

이틀동안 영웅이 콘서트 잘보고 잘쉬었다 갑니다 공연보고 숙소까지 걸어와도 되는 거리였어요
숙소 완전 깨끗 위치도 너무 좋았어요 주위 맛집도 많구요 완전 독채라 동생들이랑 새벽까지 눈치안보고
잘 놀았어요
강동원식당 150m 한강공원 200m 망원시장 200m 망원역 10분정도
퇴실하고 나오고 문자를 봤어요 쓰레기 밖에 두는지 모르고
집안에 모아놓고 왔네요 죄송합니다

4명이서 3박4일동안 잘 머물다 왔습니다.
숙소는 깨끗하고 복층으로 침실과 거실부분이 분리가 되어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망리단길과 망원시장 인근숙소로 젊은 사람들이 머무르기에 좋을 숙소였습니다.
주변에 맛집도 많고 도보 이동거리의 망원한강공원에서 먹는 한강 라면은 꿀맛이더라구요 ㅋ
숙소 선택에서 제일 우선이 주차 공간이었는데 게스트 전용 주차공간(1대)이 있어서 최고였어요 👍
망원역까지 도보10분이라 지하철을 이용해서 서울 여러곳을 관광했습니다.
호스트분께서 친절하게 필요한 부분들 잘 챙겨 주셔서 편안하게 머물다 왔습니다. 감사드려요 😊

감성 취향저격 당했구요 .. 특히나 거실 공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친절하시고 센스있으신 사장님 덕분에 편하게 지내다가 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