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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 homeGPT Reviewer
    이 숙소는 부모님과 함께 여행하기에 완벽했습니다. 각자 별도의 침실을 사용할 수 있고, 주변에 전통 시장과 여러 식당이 바로 근처에 있어 위치가 매우 훌륭했습니다. 모든 것이 도보 거리 내에 있어서 편리했고, 숙소 자체도 오래된 매력과 캐릭터가 있었으며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어 좋았습니다. 호스트인 리나는 매우 반응이 빠르며 도움과 지원을 제공했고 그녀의 배려와 사려 깊은 메시지에 감사했습니다. 위치가 좋고, 호스트가 친절하며, 숙소가 아늑해서 서울에서 만날 때마다 이용하고 싶어요.

    추천 태그:
    1. 🏠 아늑함
    2. 📍 훌륭한 위치
    3. 🛏️ 별도의 침실
    4. 🍴 식당 근접성
    5. 😊 친절한 호스트
    1970/01/01
  • 효정 진
    1970/01/01
  • 민영 조
    숙소도 깔끔하고 식기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덕분에 잘 쉬다갑니다~
    1970/01/01
  • 예지 김
    문 열고 들어가자마자 인원수에 맞게 준비해주신 초콜릿에 1차로 감동받았어요 *_*
    내부도 너무 깔끔하고 화장실 청결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친구들이 화장실을 보자마자 화장실 왤케 좋아 ~ 라고 말 할 정도로 깔끔했어요!
    방 세개로 6명 모두가 넉넉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라고 꾸며놓은 식탁보와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예뻤어요
    접시, 잔, 수저 갯수도 어느 것 하나 모자라지않았습니다 ㅎㅎ
    이 가격에 이 퀄리티는 정말 방문하지 않을 이유가 없어요!!!!!
    좋은 숙소 덕분에 친구들과 연말파티를 성공적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ㅎㅎ♡
    즐거운 연말 되세용*_*
    1970/01/01
  • 수정 조
    1. 위치 : 100점
    시장이 1분컷 거리라서 정말 편하게 잘 먹고 잘 쉴수 있었음.

    2. 숙소넓이 : 95점
    사람 1명당 1개씩 더블사이즈 침대를 사용할수 있었음

    3. 청결상태 :95점
    수건, 침구 완벽 / 청소상탸 완벽
    1970/01/01
  • 미경 윤
    위치도 역에서 가깝고 시장과 인접해있고 주변에 맛집도 많아서 지인들과 좋은시간 보냈어요.
    침구나 수건도 너무 깨끗해서 정말 좋았어요!
    다음에도 근처에서 약속있다면 이 숙소 예약하려구요!
    다만 작은방 2곳에도 암막커튼이나 암막 블라인드가 설치되면 더 좋을거같아요! 새벽에 해뜰때부터 방이 너무 밝더라구요?
    1970/01/01
    Host comment
    Hyunyoung Hong

    넵! 암막커튼 바로 준비하겠습니다. 담에오실땐 암막커튼은 준비되어있을꺼예요.
    감사합니다❤️

  • 진연 이
    저희가 예정보다 일찍 도착했는데도 짐도 놓고다닐 수있게 배려도 해주셔서 첫 인상부터 참 좋았습니다. 거기다 깔끔한 내부에 호스트분의 애정이 느껴졌습니다. 특히 욕실에 놓인 인원수에맞춘 칫솔꽂이라는 세심한 배려가 큰 감동이었네요. 덕분에 많이 지치고 피곤했던날 푹 쉬고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기회가오면 꼭 또 방문할게요♥
    1970/01/01
    Host comment
    Hyunyoung Hong

    좋은후기 감사합니다. 모두들 예쁘고 밝으셔서 저도 너무 좋았구요^^ 칫솔꽂이 알아봐주셔서 넘 감사해요^^
    제가 여행가서 숙소에 묵을때 꼭필요하다고 느끼는것이어서. . . 정말 감사해요. 제게 용기를 주시네요.
    또오실땐 또다른 감동을 드리겠습니다❤️

  • 경진 정
    주택이라 첨엔 이 집이 맞나 싶었는데 딱 들어가니 내부가 엄청 깔끔하고 아늑 했어요. 웰컴 초콜릿도 준비 해 주셨더라구요ㅎㅎ 위치가 새마을 전통시장 바로 옆이라 시장에서 음식 싸들고 숙소에서 먹기 딱이었구요 술집, 번화가도 도보로 5분? 정도 밖에 안걸렸어요! 친구랑 여럿이 갔는데 테이블이 큰 것도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퇴실 할 때 물건을 두고 왔는데 너무 친절하게 택배로 보내 주시고 포장도 어찌나 꼼꼼이 해주셨던지..ㅠㅠ 감동이었습니다. 친구들과 너무 편하게 쉬다 왔어요~ 근처에 갈 기회가된 생긴다면 또 방문하고 싶어요☺️
    1970/01/01
  • 예은 박
    일단 수압이 약하구요
    화장실쪽 방에서 새벽 내 쿵쿵소리가 나서 넘 힘들었어요
    퇴실시간 1시인데 9시에 퇴실하라는 문자 잘못보내셔서
    부랴부랴 준비해서 나왔더니 9시 넘어서 10시쯤? 잘못보냈다고 하시고,,^^ㅎ

    기분은 별로좋지 않은 숙박이었습니다~
    1970/01/01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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