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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 윤
아이들과 함께 여행했습니다. 처음 온 한옥에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아이들은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고,
엄마들은 아이들 재우고 평상에서 두런두런 많은 이야기를 했네요.
시골 큰집에 놀러온 기분으로 즐거운 추억 만들었습니다.
197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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