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Jihyeon Seong!

작은것 하나하나 호스트님 정성이 담겨있는 숙소였습니다😊 집 전체적으로 우리가 이 집의 첫 손님인가 싶을만큼 깨끗했고 수건과 침구도 뽀송뽀송하고 전혀 냄새나지 않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집 곳곳에 쓰여있는 자세한 설명들 덕분에 어려움 없이 월패드 등 사용할 수 있었어요. 다양하게 준비되어있는 수저, 식기, 잔들 덕분에 맛있는 음식들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더 행복하게 여행을 마치고 갑니다🙂

아이 둘과 부산 일주일살기 체험을 위해 숙박하였습니다. 뷰가 너무 좋아서 레스토랑 가지 않고 집에서 먹기만해도 너무좋았구요. 주위에 편의시설이 근접하여 상당히 편리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너무 좋았고 조용했습니다. 다음 번 부산 여행 오게되면 또 들리고싶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모든 부분 다 최고!

깨끗하고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