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Jihyeon Seong!

부모님이랑 2박3일동안 너무 잘 쉬다 갔습니다

연락도 빠르게 잘되었고 무엇보다 너무 청결하고 향긋하고 잠자리도 편하고 좋았답니다..❤️ 다음에도 부산에 오게 되면 재방문 생각 있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ㅎㅎ

작은것 하나하나 호스트님 정성이 담겨있는 숙소였습니다? 집 전체적으로 우리가 이 집의 첫 손님인가 싶을만큼 깨끗했고 수건과 침구도 뽀송뽀송하고 전혀 냄새나지 않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집 곳곳에 쓰여있는 자세한 설명들 덕분에 어려움 없이 월패드 등 사용할 수 있었어요. 다양하게 준비되어있는 수저, 식기, 잔들 덕분에 맛있는 음식들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더 행복하게 여행을 마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