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Minjung Kwak!

일단 호스트님이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대화 답장도 빠른편이셨고 너무너무 친절하십니다 ~!! 그리고 사진과 같이 숙소 너무 청결했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 주변에 버스정류장도 가깝고 편의점도 바로 앞에 있고 해수욕장과도 엄청 가까워서 딱 좋은 숙소라고 생각합니당 ~~!! 호스트님과 약간의 오해는 있었지만 빠르게 잘 대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연인, 친구들과 방문하기에 너무너무 좋은 숙소였습니당 ~~!! 다음에 또 부산에 오게되면 방문할 생각이에요 ~~!!!

3박 4일 동안 해당 숙소에서 편안하게 휴가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깨끗한 방, 뽀송한 침구류, 광안리까지 도보 3분 컷까지...! 부산 여행의 최적의 숙소 였던 것 같어요. 예전에 해운대 호텔에서도 숙박한 적이 있었는데 감히 호텔보다 쾌적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근처에서 만족도 높았던 음식점은 - 형제돼지국밥(10시 오픈, 아침식사 가능): 맛보기 수육과 순대가 맛있고 국밥 시키면 솥밥이 기본이라 만족 - 몬자노미야끼: 오사카 갔던 생각이 많이 낫음 - 서희와제과: 아침부터 줄서는 빵집. 빵피 얇고 내용물 실함. 에그팡, 호두?팥빵 최고! - 다미복국: 밑반찬이 실하고 복어탕수 괜찮았음. 여행객 줄서는 금수복국 싫다면 깔끔한 이집으로!. 다 숙소에서 도보컷 가능합니다!!!!

호스트분이 친절하시고 방이 아주 깨끗하고 쾌적했습니다 ㅎㅎ 덕분에 잘 놀다 갑니다!

가족여행으로 선택한 숙소입니다. 내부는 아주 청결하고 밝고 환했어요. 항상 호텔만 가다가 처음으로 이용한 곳인데 가족 모두 마음에 들어했습니다. 광안리 바다뷰는 아니지만, 정겨운 시티뷰를 볼 수 있습니다. 창밖으로 악어도 보입니다ㅋㅋ 신식 건물이라 그런지 모든 것이 새것의 느낌 그대로였어요. 다만 공사 때문에 도착한 날부터 엘리베이터 한쪽을 쓰지 못했던 점은 아쉬웠습니다. 장점과 약간 아쉬운 점을 써보자면 이렇습니다. 장점) 1. 깨끗하고 머리카락 한올 없는 숙소 2. 광안리 바다와 접근성 매우 좋음 3. 편의점 및 식사할 수 있는 식당가 많음 4. 넉넉하게 준비해준 수건 및 용품 5. 건조기 겸용 세탁기가 있음 단점) 1. 커튼이 샤랄라 하얗고 얇아서 해가 많이 들어옴, 일찍 기상 가능한데 잠이 많은 저는 암막커튼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 밤에 불을 전부 소등해도 미세전류 때문인지 LED등에서 불빛이 세어나옴, 주방에 있는 식탁등도 마찬가지(밤에 불끄면 무슨 이야기인지 알 수 있습니다. 깜깜한 밤에 커튼치고 불끄고도 주변이 보여서 돌아다닐 수 있을 정도) 3. 개인적으로 베개가 너무 높음 4. 옆인지 위인지 층간소음(휴가철이라 그렇겠지요) 청소포와 빗자루가 있어서 적당히 청소는 가능한데 이것보단 작은 청소기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집이 아니니 전부 만족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아주 만족하며 3박4일 머물다가 왔습니다. 또 방문할 예정인데 그때도 이용하고 싶습니다. 사진 찍으면 인생샷 찍을 수 있어서 몇 장 건져왔습니다^^

숙소가 매우 깔끔하고 신축이라 너무 좋았어요~ 위치도 도심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