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Yoonsung Kim!

저희는 매년 12월 31일에 이렇게 숙소를 잡고 송년회를 하는데요, 5년간 가본 곳 중에 정말 만장일치로 최고라고 할 정도로 숙소가 너무 좋고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딱 들어간 순간부터 저희 5명 모두 너무 좋다, 또 오고 싶다, 앞으로 여기만 잡자라고 할 정도로 숙소가 너무 깨끗하고 예뻤어요! 제가 가장 좋았던 점은 식기류들이 모두 최대 인원인 6명에 맞춰져 있었다는 점이에요. 보통은 기준인원에 맞춰주시는데 식기류가 모자르지 않아 사진도 잘 나오고 정말 좋았습니다! 숙소가 너무너무 좋았어서 일행 모두가 후기를 남기고 싶다고 해서 아래부터는 일행들의 후기입니다 >< -숙소 처음 딱 들어가자마자 청소가 정말 잘 되어있다고 느꼈을 정도로 깨끗한 숙소였습니다! 호스트분이 정말 섬세하게 숙박 시 필요한 모든 걸 다 준비해주셔서 이것도 감탄했습니다!!! 방 컨디션 최고고 제가 경험했던 에어비앤비 통틀어 탑 3안에 들어효 호스트분도 친절하시구 최고에요 - 룸 컨디션부터 주변 작은 오브제들까지 호스트 분의 세심한 배려들이 느껴졌어요! 방바닥도 따끈하고 욕실도 넓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레이트 체크인까지 배려해주셔서 여유롭게 체크아웃 했어요. 다음 모임을 한다면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에 필요한 식기 및 필수 숙박 용품이 거의 다 구비되어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묵었던 에어비앤비 중 최고였습니다. 화장실 컨디션이 너무 좋다고 느꼈으며(악취 등 제로) 침구들 및 공간이 위생적이게 잘 관리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 방이 세개나 되고 공간 모두 아늑하고 쾌적합니다. 다섯명이서 먹고 놀고 자기 정말 충분했어요 매년 연말에 에어비앤비로 방을 빌려 노는데, 방 구조와 컨디션부터 모두가 너무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다섯명 수에 맞춰 캡슐커피, 칫솔, 귤 등 섬세하게 준비해주신게 감동이었어요. 역에서 오는 위치나 방음 등 단점을 쓸 말이 없는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내년에도 또 올게요. 예약 꼭 성공하겠습니다!

서울에 결혼식이 있어 1박을 했어요. 3주전에도 딱 오늘하루있어서 럭키비키하면서 간절하게 예약요청을 했는데 확정되어서 무지 기뻤었어요. 부모님께서 호텔보다는 일반가정집같은 곳에서 쉬고싶어하셨는데 정말 너무 만족해하셨습니다.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에 디테일한 서비스가 느껴져서 정말 좋았습니다. 1. 간단한 다과류, 캡슐커피, 냉장고 속 음료 뿐만아니라 깔끔한 식기와 주방도구가 넉넉하게 있고 식기 사용을 하고 정리하는 방법, 쓰레기 처리 등 투숙객 중심으로 잘 드러나있어 깔끔히 사용하고 정리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2. 깔끔한 침실과 화장실. 침실에 손닿지않는 부분도 깔끔했으며 단단한 매트와 눅눅하지 않은 침구로 호텔 같은 침구라는 설명이 정확하였습니다. 화장실도 깔끔하였고 갖춘 물품(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핸드워시, 클렌징폼, 치약, 일회용칫솔과 일회용타월, 수건충분, 면봉, 화장솜까지..) 이 많아서 .. 사용하는사람에 대한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3. 세련된 조명과 오브제, 거울, 전자제품 등 예쁘고 깔끔하게 있어서 좋았습니다. 4. 위치 훌륭.. 인근에 양많이주는 요아정과 되게 괜찮은 과일가게있어요..ㅋㅋ 제 생각엔 호스트님께서 여행을 많이다녔거나 엄청 섬세한 분 같다고 느꼈어요. 저는 숙소 찾기만했는데 많이 칭찬듣고 나왔어요. 같이 간 가족들도 연말모임 여기서하겠다고 이야기하네요. 개인사정으로 호스트님이랑 연락 여러번 했었는데 번거로우실법도 한데 정말 친절해서 인상깊었습니다. 또 방문드릴게요😊 읽으시고 기분 좋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숙소청결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진짜 깨끗하고 이불도 너무 좋았어요 !!! 아늑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 호스트분의 배려로 포도도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ㅠㅠ 식기구도 너무 예쁘고 귀여워서 망원시장에서 산 것들 먹으면서 힐링했어요 다음에 망원 오면 꼭 다시올게요 🩵🩵🩵

초등학교 저학년 3명과 어른 2명이서 1박2일 했습니다. 숙소가 골목, 골목 안쪽에 있었지만 지도어플로 찾아가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고 숙소 근처 양쪽으로 편의점 두군데와 망원시장, 버스정류장 등이 가까이 있어서 편의시설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숙소 내부 및 침구류 등 모두 청결한 상태였고 5명이라 호스트님께서 추가 침구류 준비해주셔서 잠드는데 불편함 전혀 없었습니다! 수건도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 딱 하나는 부엌에 있는 미니테이블의 다리가 계속 흔들거리는 상태여서 이용하는데 좀 불안함이 있었습니다^^; 그거 빼면은 대체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호스트님께서 음료와 달디 단 샤인머스켓까지 준비해주셔서 아이들과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진을 첨부 못한다는 게 너무 아쉬워요 ㅠㅠ 숙소가 너무 깨끗하고 그릇부터 과일까지 호스트님의 센스가 흘러넘칩니다❤️ 접근성도 좋고 주변이 조용해서 푹 쉬다 갈 수 있었어요:) 다음에도 서울에 온다면 꼭 이 숙소를 다시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