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Hana G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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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김
하나님! 저희 숙소에서 편히 지내셨다니 호스트로서 저도 감사합니다. 콘서트 보러 오셨었군요? 저도 콘서트장에서 숙소까지 걷는 길 좋아해요. 열기를 식히면서 산책하다 보면 어느새 도착하더라고요. 현관문은 밀어서 닫으면 잘 닫히는데 어려움을 겪으셨군요. 지난번에 문이 안잠긴다는 분 계셔서 열쇠기사님 모셨는데 고장난게 아니라 수동잠금 모드로 되어있어서 그랬더라고요. 다음에 콘서트 보러 오시면 또 저희 숙소 들러주세요. 항상 깨끗하고 편안하게 관리하겠습니다 :)
11/09/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