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Seungjun I!
와락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와락은 가끔 시끌시끌할 때도 있습니다만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게스트하우스입니다. 바베큐도 안하고, 파티도 없는 곳이며, 23시가 되면 소등하는 조금은 엄격한 규칙을 가지고 있는 게스트하우스입니다. 하지만 별이 보이는 날은 별도 보고 인생사진도 찍구요. 엄격한 소등시간 덕에 푹 잘 수 있고, 멍 때리고, 하늘과 바다를 하염없이 보고, 다락에서 맘껏 책 읽고, 그렇게 집처럼 편하게 쉴 수 있는 그런 공간입니다. 술 먹고 파티 하시고 떠들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사양합니다. 게스트하우스 규칙을 잘 지키실 분들만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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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house, 私人房間₩70,000 / 晚上2 / 2 (基準/最大 人數)0 查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