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Changhyeon Yu!

숙소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역이랑 멀지 않은 점도 좋습니다. 수압도 좋고, 보일러도 잘되고 방도 넓고 조명도 아늑하고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도 호스트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여행 전부터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잘 챙겨주셔서 너무 편하고 기분좋게 있다 갈 수 있었어요.

방2개에 침대가 3개라 여유있고 큰방 화장대 헤어드라이기2개 넉넉한 옷거치대 주방기구 식탁위 월컴 스낵 티 음료와 게스트의 질문에도 빠른 응답으로 출장후 집처럼 쉬고 갑니다.

출장이 있어서 왔어요. 낙성대역과 가깝고 한파에 따뜻한 공간 수압좋은 샤워기에 편히 쉬고 갑니다.

집 수리 문제로 아이들과 급하게 거처를 알아보다 알게되었어요! 아늑해서 지내기 좋았고, 편히 내집처럼 지내다 돌아갑니다 :) 버스정거장이 가깝고, 지하철역도 근처라 대중교통으로 다니기 용이했고요. 주변에 맛집도 많고 건너면 헌책방, 장블랑제리, 마트 등등 구경도 자주 나갔네요. 호스트님 친절하게 응답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호스트분 답변이 진짜 완전 칼답.. 일단 역이랑 가깝고 편의점도 근처라 따봉드립니다. 2호선 짱짱.. 근데 다른것보다 숙소가 깨끗해서 놀랐어요. 저 포함 6명이서 갔는데 넓어서 솔직히 한 10명도 잘듯... 수건도 완전 뽀송하구 티비도 커여 애들은 무지개나무조명 조아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