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Emily L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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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가족과 함께 여행을 다니며 소소하게 행복을 찾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부산 영도 흰여울마을 인근에 있는 [영도 여는] 숙소의 멋진 노을 뷰와 편암함을 나누고 싶습니다. 게스트 분들의 편안한 휴식과 소중한 추억이 제게는 정말 값진 보람입니다. 엄마의 마음으로 숙소를 항상 따뜻하고 세심하게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