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Chanyeol Hwang!

3명이서 하룻밤 지냈습니다~ 아담한 사이즈의 숙소였으나, 3명이서 머물기엔 괜찮았습니다~ 미리 보일러가 켜져 있어서 따뜻했고~ 침구가 편안해서 잘 쉴수 있었습니다~ 화장실이 조그맣긴하나, 크게 불편하지 않았고 화장실이 살짝 춥긴했지만, 따뜻한 물도 잘나오고 수압도 좋아서 괜찮았어요~ 호스트께서 신경을 많이 써주시는 느낌과 그런 마음이 담긴 숙소였고~ 호스트와도 연락이 잘 이루어졌습니다~ 덕분에 따뜻하게 잘 쉬다가요 감사합니다.

깨끗하고 따뜻했어요. 호스트님의 세심한 배려 감사합니다.^^

친구들과 방문했는데, 청결하고 예쁜 숙소에 한 번, 호스트님께서 섬세하게 준비해주신 부분들(간식, 우산, 폼클렌징, 일회용품, 상비약 등) 보고 또 한 번 놀랐습니다! 따뜻한 숙소에서 하루 정말 잘 있다 갑니다^^

숙소가 들어가자마자 좋은향나고 분위기도 깔끔하고 감성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숙소근처에 배달도 많아서 좋았구요. 봉천역에서 10분정도 걸어가야하지만 가는길에 귀여운 고양이 카페도 보면서 오느라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 좋았지만 역 하고 약~간 먼게 아쉬웠어요ㅎ 그래도 버스는 다 가깝고 근처 편의점 및 부대시설 다 있어서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