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Gyeongsuk G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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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국의 라스베가스를 좋아하며 영화는 대부분 좋아하지만 그 중에서도 스릴러물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음식은 특별한 향이 나지 않는다며 모두 잘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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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 권
호스트님이 예약부터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자카야 옆 계단으로 올라가는 거라 살짝 당황했는데 설명해주신대로 문 잘 열었고 문이 통로 문 따로 있어서 보안은 걱정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빈티지한 분위기라 더욱 포근히 머물 수 있었고 전기매트가 있어 따뜻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기회가되면 다음에도 머물고 싶네요👍
12/05/2024 -
선영 강
잘 머무르다 갑니다! 숙소도 총결하고 따뜻했어요! 그런데 화장실에 컨디셔너가 없었어요 ㅠㅠ
11/30/2024 -
&♡ ♡
첨엔 내부에 특유의 냄새도 나고 오래된 집이이라 살짝 적응이 안되었지만 침구류도 집기류도 청결하고 무척 세심하게 신경쓰신게 느껴지네요 장박도 너무 편할것같아요 주변에 편의점도많고 숙소 바로 아랫층 이자카야는 찐 맛집^^ 숙소 내부 중에는 부엌이 제일 맘에 드는 공간이었어요
10/13/2024 -
재이 변
근처에 맛있는 식당이 많아서 좋았어요. 호스트분께서 문의하는 내용에 대해 친절히 답해주셨어요. 숙소가 사진하고 동일하게 깨끗하고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 또 놀러가고 싶네요!
09/09/2024 -
세정 유
호스트님이 너무너무 친절하세요!!! 별 5개밖에 못드리는게 너무 아쉽네요 요청사항도 많았는데 다 들어주시고 연락도 바로 답장해주셔서 어느때보다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여기서 살고싶을 정도로 넘나 깨끗하고 넓은 숙소입니다 강추강추!!!! 사진보다 나은 숙소는 처음이에요~~~ 호스트님 감사합니다♡
07/21/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