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Hyeokju Jeong!

사진에서 본 것처럼 한국적인 단정함이 느껴지는 숙소였어요. 보일러도 따뜻하고 뜨거운 물도 잘나와서 좋았습니다. 편안하게 잘 쉬았습니다.

일단 숙소가 너무너무 예뻤어요! 날이 추워서 걱정했는데 보일러도 빵빵하고 온수도 잘나와서 너무 좋았어요. 다만 화장실에 휴지통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 안락하게 시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호스트님도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숙소가 정말 예뻐요 이런 방을 아름답게 꾸미신 센스가 부러웠어요! 지내는 내내 한국적 정서를 은은히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ㅎㅎ 숙대 근처에 머무를 일이 있으시다면 무조건 추천합니다 :)

호스트님 답장 늘 빠르게 해주시고 제가 타지에서 왔는데, 체크인도 일찍 할 수 있도록 편의 봐주셨어요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