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Mari Seutei!

방2개짜리를 찾다보니 찾은 숙소 입니다. 머무른 숙소는 1층입니다. 가장 가까운 공항버스에서 내려서 오려면 언덕길과 내리막길을 지나야 합니다. 제가 외국 가족을 모시고 왔는데 마지막날 새벽 출발이라 숙소 정리할겸 밤에 와서 같이 보냈는데요…밤11시부터 웅웅하는 기계 소리 같은게 길게 주기적으로 들립니다. 처음에는 세탁기인가 했는데 모르겠어요.. 그 후에는 새벽 2~3시까지 물소리 대화소리 여러가지 소음이 들립니다…소리에 예민하거나 가족분들은 참고하시라고 후기 남겨 봅니다.

중심지에 깔끔합니다 잘 이용했습니다

장충체육관이랑 걸어서 10분거리라 너무너무 편하게 잘 이용했어요! 따뜻한물도 잘 나오고 무엇보다 잘때 편해서 진짜 좋았어요 ㅜㅜ 근처에 슈퍼도 있고 배달도 빨리 잘 와서 단점이 하나도 없었어요! 덕분에 정말 잘 쉬다가 왔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일이 꼭 있었으면 좋겠어요!

4인 가족 머물기 딱 좋고 깔끔하고 아기자기, 스탠드랑 넘 이뻐요 ㅎㅎ 호스트님 연락도 잘 되고 친절하십니다😍❣️❣️

사진에서 보는바와 같고 전자레인지겸 오븐이 있어서 남은 감튀 바삭하세 먹었네요 ㅎㅎ 방이 두개라 지인과 편하게 잤습니디 전체적으로 청결했어요. 장충동체육관이랑도 가까워서 좋아습니다. 코너 들어가기 전 씨유에서 컵라면 사들고 들어가기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