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Manho Jeon!

숙소는 구옥3층입니다 엘베없구요~ 침대가 너무 불편해서 아쉬워요 침대위에 일반스펀지매트를 올려두셨는데 누우면 그대로 들어가서 허리가 많이 아팠어요 칼,도마,국자,뒤집개 양념은 없읍니다 냄비,그릇,컵은 있어요 일회용품도 잘 구비되있구요 한가지더 아쉬운점은 투룸안데 거울이 하나도없어서 블편했어요 화장실세면대에서 드라이해야하는데 키큰남자는 천정에 드라이기가 닿을정도로 낮고 좁아서 처음으로 숙박비가 비싸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퇴실안내문자에 소품도 전부 제자리에 놓으라고 하시는부분도 서운하더하구요 주차부분도 원만하진 않았읍니다 앞건물에 주차를하는데 시비가 있다보니 신경이 많이 쓰였어요~ 후기를 남길까 말까 고민하다 침대,거울,화장실,식기부분은 참고하시라고 올려요

굉장히 청결한 숙소입니다! 머무르는 내내 좋은 향기가 나서 숙소로 돌아올때마다 기분이 좋았습니다 숙소내부도 군더더기 없이 필요한 것들이 구비되어 편안히 아이 둘과 잘 지내다 왔습니다 이때가 갑자기 온도가 내려가 추워졌을땐데 아이들이 긴내의를 입지 않을정도로 집내부도 따뜻했습니다 사장님과 메세지 연락도 빠르게 잘 되어서 불편함없이 숙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