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Minju G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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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김
집이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따뜻했어요. 넓은 주택을 오롯이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더블베드 두개인 방 하나, 더블베드 한개인 방 하나가 있어서 여러명이 숙박하기 좋고, 거실에 큰 식탁이 있는점도 좋았어요 사진이랑 설명에 없어서 몰랐는데 정수기가 있더라구요. 생수를 따로 사지 않아도 되서 편했어요. 우산이랑 구급약품도 준비되어 있는 세심함에 감동이었어요. 호텔이 아니라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침구 및 집 전체가 깨끗해서 일행 모두 만족했습니다. 다만 2층 주택에 엘레베이터가 없이 한층 계단을 올라야해서 짐이 많고 어린이가 많은 일행이시면 미리 대비하셔도 좋을거같아요.
10/31/2024 -
수인 정
가을을 알리는 입추가 지나고 황금연휴인 추석까지 잘 보낸 후 우리는 지난해 잡았던 약속을 실행했어요. 드디어 서울에서의 모임... 젊은날 친구들은 또하나의 추억을 쌓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였지요. 가장 중요한것이 숙소 문제! 서울 어디든 30분 이내로 도착이 가능한, 생각보다 접근성이 너무 좋은 숙소라 기분이 좋았어요. 새하얗고 깔끔한 침구와 호텔 못지 않은 화장실까지! 곳곳에 놓인 실용적인 소품과, 위생을 생각하는 사장님의 센스있는 배려에 아쉬움이 1도 없는 고마움을 느꼈지요. 그리고 서로의 얼굴을 마주하고 마음껏 음식을 먹고 이야기꽃을 피우게 하는 완벽한 다이닝 룸에 푹 빠져 들었어요. 거기에 근처의 먹거리 맛집들까지 완벽한 숙소였답니다. 함께 한 이틀 내내 1000%만족도로 추억을 만들어 가던 우리는 누구에게라도, 언제든 소개해도 좋다고 이야기 하며 아름다운 숙소와 다음을 기약하며 작별을 했어요. 벌써 몇주가 지났어도 언제나 꿈에 그리던 이야기 속 그 장소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네요. 기회가 되면 또 가고 싶은 이곳 대표님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10/13/2024 -
주아 김
위홈이 처음이라 많이 어리숙해서 귀찮게 해드렸던것 같아요. 침구가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삐그덕 거림이나 냄새두 없고 포근해서 잠이 잘 왔어요. 컨디션이 안좋아서 음식을 거의 남겨서 음식물 쓰레기가 많이나왔어요.죄송하구요~ 다음에도 왕십리쪽으로 일이있을때 또 오고싶은 그런 집이었습니다.
09/18/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