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Cheolho Gim!

안녕하세요! 치맥을 사랑하고, 노래하다 보면 밤을 새우는 남자, 레오입니다.
한국 전통주부터 와인, 맥주, 사케까지… 술의 세계는 넓고 저는 늘 준비되어 있죠.

예전엔 밴드 보컬이었어요. 지금은 샤워실 콘서트 전문이지만, 음악은 여전히 제 인생의 즐거움이에요.

게스트분들이 편히 쉬다 가실 수 있도록, 공간은 물론 분위기까지 정성껏 준비했어요.
원하신다면 맛있는 전통주 한 잔과 함께 인생 얘기, 음악 얘기 나눌 수도 있어요.
서울에서의 특별한 기억, 저와 함께 만들어 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