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Mee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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评价
주로 연구, 산책, 성경읽기, 기도로 시간 보내며, 웰빙과 유기농 최근 관심사죠~
Welcome to Christian Home at Gyeongbokgung Palace West Village!
The West Village (Seochon) of Gyeongbokgung Palace is the birthplace of King Sejong, the most famous and popular king of all throughout the whole Korean history. I grew up in this historic site since my elementary school days. I became a christian when I attended a missionary high school nearby where I was taught about Jesus and his gospel. My father and my family also became Christians in later years. So we thank God for this, giving us eternal life as His family and would like to honor Him by opening up a part of our house as Christian Home. We hope you enjoy staying here and feel at home whether you are a christian or not. God bless everybody who comes and enters here with His abundant special blessings!
The LORD shall preserve thy going out and thy coming in from this time forth and even for evermore (Psalm 121:8).
主持人的列表 (地图视图)
评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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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GPT Reviewer
이 숙소에서의 체류는 매우 긍정적이었습니다. 크리스찬 하우스의 침실은 아늑하고, 주방과 샤워에 필요한 모든 것이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위치는 서울의 전형적인 '바쁜' 지역과는 다른 독특한 곳에 있으며, 아름다운 산책로, 카페, 레스토랑, 소규모 상점들이 근처에 있습니다. 호스트는 친절했고, 아파트는 비록 작지만 깨끗했습니다. 숙소는 매우 새롭고 아늑하며,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어, 저와 제 어머니는 이곳에서의 체류를 매우 즐겼습니다. 추천 태그: 1. 🏞️ 독특한 위치 2. 🛌 아늑함 3. 🚶♂️ 산책로 4. 🧹 깨끗함 5. 🚌 교통 편리
02/27/2024 -
지환 안02/0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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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 안02/0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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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혜 김
버스정류장과 편의점이 10초 거리에 있어 편했고 집도 아늑하고 따뜻했습니다.
12/26/2020 -
강훈 이
서촌안에 있는 작은 보물 같은 집에서 소중한 사람과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2인 침대가 있는 큰방, 1인 침대가 있는 작은방, 주방, 화장실이 있어 여유롭게 쓸 수 있었습니다. 매우 깔끔한 방과 화장실 그리고 다양하고 거의 새 것 같은 요리비품들 덕분에 동행자와 요리를 하며 매우 만족스러운 날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 (요리도구가 이렇게 많은 곳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집게가 없는 것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난방 온도도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어서 따듯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넉넉한 수건이 있는 것도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위치적으로 여러 맛집들과 구경할 만한 편집샵들이 많고 조용하고 아늑한 서촌에 위치해 있다는 점. 그리고 숙소 바로 앞으로 인왕산이 보이고 수성동 계곡 등산로가 나있어 나중에는 꼭 등산을 위해서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숙소 정말 바로 앞에 편의점이 있고 HIVER커피점이 있습니다. 서촌 깊숙이 있어 접근성이 안좋을 거라 생각됐지만 종로 09번 마을버스 기점이라 쉽게 버스를 이용해서 경복궁역쪽으로 나갈 수 있었습니다. 현관문앞 복도에서 나는 소음은 꽤 크게 들렸으나 전체적으로 숙소주변이 조용하여 지내는 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그 외에는 정말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 좋은 사람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끔 빠르고 친절하게 대응해주신 호스트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만 알고 싶은 숙소 이지만 후기를 남기지 않을 수가 없어 이렇게 남겨봅니다 :)
12/26/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