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Bルーム単独使用）コージーステイで皆さんを招待します！

이만한 가성비에 아주 휼륭한 숙소입니다!
장점
1. 역과 가까움
- 행당역(7분), 왕십리역(10분)
2. 방안이 깨끗함
- 진짜 머리카락 딱 하나 나오고 그거 빼곤 안나옴! 여성분들 머리 진짜 많이 빠지는데 저 요기 숙소 방에서 머리카락 딱 두개봤어요~
- 이불도 가서 폈는데 빨아놓으셨는지 이불 끝에만 살짝 축축했어요~ 책상아래에 매트가 있는데 거기만 좀 더러웠어요. 발에 뭐가 밟힌거 하나 있었음 근데 그거빼곤 깨끗해요~
3. 편의점과 가까움
- 물사러 편의점 1분거리도 안걸리는 곳에 GS 25무인편의점 있었어요.
- 편의점 말고도 주변 10분거리 안에 식당 버텍스, 분식집 등등 있었음
4. 보안
- 숙소 들어갈때도 비번 방에 들어갈때도 비번! 방안에 들어가서도 혹시나 외부인이 방 안으로 못들어오게 따로 잠금장치가 하나 더 있어서 좋았어요.
5. 호스트답변 굉장히 빠르고 요구사항 잘 들어줌
-제가 11시에 길을 잃어서 연락드렸는데 잘 설명해주셨어요~
-집 가기전에도 수건 2개로 주실 수 있냐니깐 흔쾌히 두개 준비해주셨고 더 쓰실거면 거실에 있으니 편하게 쓰라고 챙겨주셨어요!
6. 온수매트 따뜻함
- 호스트분은 37도가 좋다고 하셨는데 전 약간 추워서 42도로 해놓고 잤는데 진짜 따뜻하고 노곤노곤 좋았어요~

단점
1. 화장실
- 청소가 제대로 안돼서 변기 주변에 뭐가 묻어있더라고요. 혹시 다른 분들도볼일 보실때 한번 닦고 볼일보세요!!
- 변기가 수평이 안맞는지 앉으면 덜커덕거려요.
- 화장실이 환기가 잘 안돼는 구조인지 곰팡이가 좀좀따리 보임. 화장실이 좀 좁아요.
- 샤워기 호스는 갈아주셔야할듯합니다. 약간 고장난듯이 나와요 .
결론 : 난 방보다 화장실, 욕실이 중요하다고 하시는 분들은 다른 숙소 알아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전 다 좋았는데 화장실, 욕실이 제일 별로였어요.
2. 방음
-다른 게스트들이 밤 늦게 왔는데 방에 들어가는 소리, 씻는 소리, 떠드는 소리 다~~ 들려요. 잠귀 밝으신 분들은 귀마개를 꼭 챙겨가셔야될듯함
3. 온수매트 소리
-온수매트에서 소리나요! 일정 리듬감으로 딱 딱 딱 소리남!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은 이 숙소 추천합니다 :) 진짜 이 가격에 괜찮은 숙소이니 설명한 단점빼곤 아주 굿입니다!!!! 진짜 이 가격에 너무 편하고 좋게 자다가 갑니다ㅎㅎ 아, 전 주소만보고 갔는데 주소만 보지마시고 호스트분이 보내 주신 블로그 링크 꼭 확인하세요~ 주소만 보고 갔다가 옆집갔어요..ㅠㅠ

늦은시간 도착해서 들어갔는데 환하게 불켜 놔주셔서 편히 들어갈수있었어요 미리 안내해주신 온수매트 덕에 따스히 잘 잤어요

하룻밤 아주 잘 묵고 갑니다!
좁은 공용 화장실과 소음에 약간 취약한 점을 감안하더라도 충분히 값어치 이상을 하는 곳이었습니다.
실제로 왕십리역보다는 행당역에 더 가까우며, 번화가를 벗어나 주택가에 위치해 있으나 바로 앞에 편의점이 있습니다.
방 자체의 컨디션은 엄청 좋진 않지만 침구류 등을 깨끗하게 관리하고 계신 것 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혼자 볼일을 보러올 시,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오래오래 해주세요 :)

욕실이 작았던 것 외에는 불편한 점은 없었고 방은 정말 깔끔하고 편안했습니다.
가기전에 소음걱정을 다소 염려했는데 생각보다 조용했고 잘 잤습니다.
주인장님께서 입실전에 친절하게 다 알려 주셔서 따로 물어볼 것도 없었습니다
이런 만족스러운 숙소에서 싸게 머무를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하룻밤 자기 좋았어요
방 전체적으로 따뜻한데 온수매트도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서울 갈 일 생기면 여기서 또 묵고 싶어요!

잠깐 잠만 잘 곳 필요해서 하루 묵었는데 하루 자기 무난해요 침대가 엄청 푹신합니다 호스트님 엄청 친절하시고 문의 사항 전화 드리면 빠르게 답변 주세요 근데 화장실이 조금 아쉬워요 ㅠ

너무너무 편안하게 잘 쉬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