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키워드
% 할인 정보
- 장기숙박 할인
- 1주 (7박이상) 숙박시: 17% 할인가능
- 4주 (28박이상) 숙박시: 22% 할인가능
편의시설
- 주요 항목
- 난방
- 냉장고
- 에어컨
- 주방
- 기본 조리도구
- 전자레인지
- 비데
- 가스레인지 또는 인덕션
- 샤워용품(샴푸, 린스, 바디클렌저)
- 기본품목(침구세트, 비누, 화장지)
- OTT TV
- 수건
- 식기류
- 전기포트
- 헤어드라이어
- 세탁기
- 전기밥솥
- 온수
- 경보기(화재경보기, 일산화탄소 경보기)
- 소화기
- 침실 및 세탁 시설
- 의류 보관 공간
- 옷걸이
- 의류 건조대
- 금고
- 욕실
- 샤워시설
- 청소용품
- 주방 및 식당
- 정수기
- 식탁
- 토스터기
- 커피 및 차 제공
- 숙소 안전
- 구급 상자
- 방문 잠금장치
- 엔터테인먼트
- 넷플릭스
- Wifi
- 쿠팡플레이
- 서비스
- 아침식사
- 여행 가방 보관 가능
- 장기숙박 시(1개월 이상) 침구류 교체가능
설명
한국의 생활 양식과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주거 공간입니다. 무료 막걸리 만들기 체험 및 다양한 경험을 체험해 보세요.
막걸리 Class
김치 Class
전통적인 주거 생활 체험
정갈하고 깔끔한 기숙사 방입니다. 편안한 숙면을 위해 2층 침대를 사용하지 않고 모두 지상 침대를 사용합니다. 다양한 아침 식사, 간식, 다양한 한국 전통 체험을 제공합니다. 함께 막걸리를 만들고 도자기를 굽습니다. 함께 김치를 담그면서 갓 담근 김치를 즐기면서 가져갈 수도 있습니다. 공간 그 이상의 경험을 제공합니다.
공동 숙소 및 공동 화장실 이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공유 거실 및 주방을 사용가능하며, 음식 및 음료, 간식 등을 주문가능합니다.
저희는 2~3가지의 조식을 제공하고 편의를 위해 노력하니 마음 편히 물어보세요.
숙소 근처에 도착하시고 찾기가 여의치 않으시다면, 연락을 주시면 마중을 나갑니다.
숙소 이용 규칙
숙소 근처에 도착하시고 찾기가 여의치 않으시다면, 연락을 주시면 마중을 나갑니다.
달력
- 이용 가능
- 이용 불가능
지도
가격
가격
- 1박당 36,000 ₩KRW
- 주말 가격 41,000 ₩KRW
- 1주 (7박) 이상 숙박시 17% 할인가능
- 4주 (28박) 이상 숙박시 22% 할인가능
- 보증금 (체크아웃 후 환불됩니다.) 30,000 ₩KRW
- 기본 인원 1
- 추가인원당 가격 36,000 ₩KRW
상세정보
- 환불 정책 비교적 엄격한 (Firm)
- 추가 취소 규정 28박 이상시 장기숙박 환불 규정 적용
이용후기
전체 만족도
- 정확성
- 커뮤니케이션
- 청결성
- 위치
-
희근
결론부터 말하자면 무척 만족스러움.
미국에서 놀러 온 친구와 2박3일로 머물렀는데
1. 방 상태: 사진에 나온 그대로. 무척 청결했음.
2. 위치: 역에서 도보로 5분 이내로 기억함(친구랑 수다 떨며 걸어가서 정확히 기억은 안 남)
3. 방장: 친절하고 이쪽에 맞춰주려고 하셨음.
a. 아침밥 제공: 메뉴는 고기반찬, 국, 김치, 김 이렇게 나오고(희망시 양식도 제공 가능) 맛은 그냥 무난한 한국 가정식 느낌. 밤에는 간식도 제공해 주셨는데, 뻥튀기 식혜/막걸리 나옴. 필자는 술을 안 해서 마시지는 않았지만, 막걸리는 방장이 직접 만든 걸 내 주셨는데 친구가 좋아함. 외국인 친구에게 일반 한국 가정식 체험 시켜줄 수 있어서 좋았음.
b. 소통/ 질문 대답을 정말로 성의 있게 해주심. 3일 동안 갈 곳을 정하고 와서 우리가 크게 해당하지는 않았지만, 여행지 추천, 원한다면 동행해서 안내도 어느 정도 가능하다 하심. 시간 넉넉히 가지고 여행하는 분이면 서울대입구역 주변에 놀만한 곳 추천 받아도 좋을 듯. 그리고 친구 기념품 뭘로 할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같이 고민해주시고 좋은 아이디어도 몇 개 추천해 주심. 내 친구가 미국에서 있을 때 수제 와인 만들어 먹었다 하니까 방장이 쓰시는 막걸리 효묘를 선물해주심.(넘 감사합니다ㅠㅠ) 추가로 체크아웃 할 때 자그만한 선물도 주심.
결론.
위치도 편했고, 시설도 흠 잡을 곳이 없음. 무엇보다 방장이 너무 잘 해 주심. 솔직히 결재 할 때는 후기가 없어서 걱정했는데 2박만 할거 속는 셈 치고 가보자 했는데, 너무 기대 이상이었음. 다음에 또 서울 여행할 기회가 있으면 꼭 재방문 하고 싶음2024년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