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연휴에 머물 숙소 찾다가 보자마자 바로 예약했는데 가족 모두 만족해서 돌아갔습니다! 호스트분이랑 연락도 잘 돼서 요청이나 문의사항이 금방 처리됐어요. 제가 바다나 물,윤슬 같은 걸 좋아하는데 숙소 감성이 제 취향이랑 비슷해서 너무 좋았어요. 침구도 전혀 눅눅하지않고 고실고실하고 바닥도 깨끗했습니다. 단점은 화장실이 좀 좁고 습한데다 아무래도 주택이다보니 작은 귀뚜라미?가 나왔었는데 다행히 거품나오는 청소용품 있어서 그걸로 바로 잡았어요 그거 말고는 모기나 초파리같은 날벌레는 한 마리도 못 봤어요. 방도 두 개인데 거실이 있어서 삼탠바이미로 티비도 보고 오티티도 보고 재밌게 보냈습니다 의자는 한 개 빼고 좀 딱딱한 편이라 오래 앉아있으면 힘들어서 쇼파랑 왔다갔다했어요 근데 침대는 진짜 푹신한 토퍼가 있어서 너무 잘잤어요. 골목 초입에 숙소가 위치해있고 cctv도 많이 있는 것 같아서 안전해보이는데 중간에 모르는 사람이 호수를 착각한 건지 문을 두드린 적이 있었어요 인터폰같은 게 없어서 밖이 안보이다보니 조금 긴장했었습니다만 호스트분께서 확인할 수 있는 cctv가 따로 있으니 너무 걱정되시는 분들은 호스트께 문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연휴 편하고 재밌게 쉬다 갈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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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s looking for a place to stay for the holidays with my family and made a reservation as soon as I saw it, but the whole family was satisfied so I went back! I was able to contact the host well, so requests and inquiries were processed quickly. I like things like the sea, water, and Yunseul, and I really liked that the sensibility of the accommodation was similar to my taste. The bedding was not damp at all, it was sturdy, and the floor was clean. The downside is that the bathroom is a bit narrow and humid, and since it is a house, there are small crickets?came out, but fortunately there was a cleaning product that came out with foam, so I fixed it with that. Other than that, I didn't see a single flying insect like a mosquito or fruit fly. There were two rooms, and I had a living room, so I had fun watching TV and OT on Samtanbaimi. Except for one chair, it was a bit hard, so it was difficult to sit for a long time, so I went back and forth with the sofa. But the bed had a really soft topper, so I slept really well. It looks safe because the accommodation is located at the beginning of the alley and there seems to be a lot of CCTV, but there was a stranger knocking on the door in the middle, probably because they mistook the lake. There was no intercom or anything, so I was a little nervous because I couldn't see outside, but there was a CCTV that the host could check. If you are too worried, you can contact the host! Were you thankful that you were able to rest comfortably and have fun this holiday?
homeGPT Reviewer이 숙소는 깔끔하고 감성적인 인테리어로 편안한 휴식을 제공합니다.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1층에 있는 편의점과 주변 맛집 또한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숙소 근처에 지하철 역과 어린이 대공원, 아차산이 있어 접근성이 좋고 산책 및 운동하기에도 적합합니다. 호스트는 신속하고 친절한 응대로 소통이 원활하며, 숙소 이용에 필요한 정보를 잘 안내해줍니다. 침구는 편안하고 청결하여 휴식을 취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수진 박가족끼리 연휴에 머물 숙소 찾다가 보자마자 바로 예약했는데 가족 모두 만족해서 돌아갔습니다! 호스트분이랑 연락도 잘 돼서 요청이나 문의사항이 금방 처리됐어요. 제가 바다나 물,윤슬 같은 걸 좋아하는데 숙소 감성이 제 취향이랑 비슷해서 너무 좋았어요. 침구도 전혀 눅눅하지않고 고실고실하고 바닥도 깨끗했습니다. 단점은 화장실이 좀 좁고 습한데다 아무래도 주택이다보니 작은 귀뚜라미?가 나왔었는데 다행히 거품나오는 청소용품 있어서 그걸로 바로 잡았어요 그거 말고는 모기나 초파리같은 날벌레는 한 마리도 못 봤어요. 방도 두 개인데 거실이 있어서 삼탠바이미로 티비도 보고 오티티도 보고 재밌게 보냈습니다 의자는 한 개 빼고 좀 딱딱한 편이라 오래 앉아있으면 힘들어서 쇼파랑 왔다갔다했어요 근데 침대는 진짜 푹신한 토퍼가 있어서 너무 잘잤어요. 골목 초입에 숙소가 위치해있고 cctv도 많이 있는 것 같아서 안전해보이는데 중간에 모르는 사람이 호수를 착각한 건지 문을 두드린 적이 있었어요 인터폰같은 게 없어서 밖이 안보이다보니 조금 긴장했었습니다만 호스트분께서 확인할 수 있는 cctv가 따로 있으니 너무 걱정되시는 분들은 호스트께 문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연휴 편하고 재밌게 쉬다 갈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2024/09/20
하나 임깔끔하고 그냥 기본적인 숙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