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했었던 기간동안 너무나도 따뜻하고 행복하게 지냈던 숙소입니다. 가격은 엄청 저렴한데 정성이나 서비스는 엄청나게 후하고 좋았던 곳입니다. 있는 내내 이렇게 운영하셔서 정말 괜찮으신건가 싶을정도로 너무너무너무 잘해주셨어요! 숙소 청결도나 편의시설도 다 좋았지만 무엇보다도 최고로 좋았던 점은 조식이었어요. 할머니께서 호스트를 해 주시는데, 아침마다 정성가득한 음식을 정갈하게 담아서 차려주십니다. 대부분 숙소에서 제공하는 조식들은 토스트에 계란프라이, 시리얼 정도가 일반적인데 이곳은 할머니께서 반찬들 하나 하나 손수 만드신 반찬에 밥하고 따뜻한 차에 과일까지 정말 한정식 부럽지 않은 한상을 매일 아침마다 정성스레 차려주세요. 예쁜 그릇에 담아주시는 반찬들도 너무너무 맛있는데다가 아침에는 꼭 따뜻하게 전도 구워주셔서 아침 한끼만 먹었는데도 따뜻하고 든든한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수건, 드라이기, 샴푸린스 등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들은 다 구비되어 있고, 할머니께서 방이나 화장실도 깔끔하게 매일 정리하셔서 지내는 기간동안 전혀 불편하거나 신경쓰이는 점도 없었습니다! 소음에 예민한 편이라 시끄러운 숙소는 잠을 잘 못자는데 조용한 곳이라 지내는 동안 잠도 설치지 않았구요, 교통이 정말 잘 되어 있어서 서울 여기저기 여행하실 분들이 이용하기에도 딱 좋습니다! 저는 뚜벅이로 많이 돌아다니는 편이라 교통이 불편하면 정말 힘든데 숙소 주변에 대중교통이 정말 잘 되어 있어서 저녁시간 돌아가게 되어도 편히 다니기 좋았어요. 할머님이 다정하시고 따뜻하신 분이라 저녁에 혼자 밥 먹을때 이런저런 말도 많이 붙여주시구, 김치랑 고구마랑 과일 간식들 꺼내주시면서 같이 이야기 하다 보니 시간 훌쩍 넘길때도 있었네요ㅋㅋㅋ특히 첫날 곤란한 일이 생겨서 부탁을 드렸을 때에도 흔쾌히 도움을 주셨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말씀 들어보니 같은 사람이 여러번 찾는 숙소라구 이야기하시던데 저도 그럴거 같네요^^ 여자 혼자 여행할 때, 서울에 올라와서 지내야 할 곳이 필요할때 내돈내산 적극추천하는 숙소입니다! 오래오래 건강히 지내주세요 다음에 꼭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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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an accommodation where I stayed very warmly and happily during the period I used it. The price is very cheap, but the sincerity and service are extremely generous and good. You ran it like this the whole time, and you were so, so, so good that I wondered if you were really okay! The cleanliness of the accommodation and the amenities were all good, but the best thing of all was the breakfast. My grandmother hosts me, and every morning she prepares a neat meal filled with care. Most of the breakfasts provided at the accommodation are toast, fried eggs, and cereal. Here, my grandmother carefully prepares Korean-style dishes every morning, including hand-made side dishes, rice, warm tea, and fruit. The side dishes served in the pretty bowl were so delicious, and they were always baked warmly in the morning, so I was so happy that I was able to start the day with a warm and reassuring feeling even though I only ate one breakfast. Everything I needed was provided, including towels, a hair dryer, and shampoo and conditioner, and my grandmother kept my room and bathroom neat and tidy every day, so I didn't feel any discomfort or worry during my stay! I'm sensitive to noise, so I don't sleep well in noisy accommodations, but it's a quiet place, so I didn't have trouble sleeping during my stay. Transportation is really good, so it's perfect for people traveling around Seoul! I tend to walk around a lot, so it's really hard when transportation is inconvenient, but public transportation is really good around the accommodation, so it was nice to travel comfortably even if I had to go back in the evening. My grandmother is a kind and warm person, so she talks a lot about various things when I eat alone in the evening. She takes out kimchi, sweet potatoes, and fruit snacks and we talk together, so there are times when it takes a long time haha. Especially on the first day, something difficult came up, so I asked for a favor. I still remember the way she willingly helped me. After listening to you, you said that it is an accommodation that the same person visits several times, and I think so too^^ This is an accommodation that I highly recommend when a woman travels alone or needs a place to stay when she comes to Seoul! Please stay healthy for a long time and I will definitely see you next time!!
jeeyoon seol새로운집 계약 해야하는데 일정이 맞지 않아 잠깐 머물렀던 곳입니다
효주 정시험 때문에 서울 올라와서 하루 묵었는데, 호스트님이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너무 좋았어요,,ㅎㅎ 편안히 잘 머무르다가 갑니다!☺️ 다음에 서울오면 또 머물고 싶어요,,ㅎㅎ2024/11/26
별이 김이용했었던 기간동안 너무나도 따뜻하고 행복하게 지냈던 숙소입니다. 가격은 엄청 저렴한데 정성이나 서비스는 엄청나게 후하고 좋았던 곳입니다. 있는 내내 이렇게 운영하셔서 정말 괜찮으신건가 싶을정도로 너무너무너무 잘해주셨어요! 숙소 청결도나 편의시설도 다 좋았지만 무엇보다도 최고로 좋았던 점은 조식이었어요. 할머니께서 호스트를 해 주시는데, 아침마다 정성가득한 음식을 정갈하게 담아서 차려주십니다. 대부분 숙소에서 제공하는 조식들은 토스트에 계란프라이, 시리얼 정도가 일반적인데 이곳은 할머니께서 반찬들 하나 하나 손수 만드신 반찬에 밥하고 따뜻한 차에 과일까지 정말 한정식 부럽지 않은 한상을 매일 아침마다 정성스레 차려주세요. 예쁜 그릇에 담아주시는 반찬들도 너무너무 맛있는데다가 아침에는 꼭 따뜻하게 전도 구워주셔서 아침 한끼만 먹었는데도 따뜻하고 든든한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수건, 드라이기, 샴푸린스 등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들은 다 구비되어 있고, 할머니께서 방이나 화장실도 깔끔하게 매일 정리하셔서 지내는 기간동안 전혀 불편하거나 신경쓰이는 점도 없었습니다! 소음에 예민한 편이라 시끄러운 숙소는 잠을 잘 못자는데 조용한 곳이라 지내는 동안 잠도 설치지 않았구요, 교통이 정말 잘 되어 있어서 서울 여기저기 여행하실 분들이 이용하기에도 딱 좋습니다! 저는 뚜벅이로 많이 돌아다니는 편이라 교통이 불편하면 정말 힘든데 숙소 주변에 대중교통이 정말 잘 되어 있어서 저녁시간 돌아가게 되어도 편히 다니기 좋았어요. 할머님이 다정하시고 따뜻하신 분이라 저녁에 혼자 밥 먹을때 이런저런 말도 많이 붙여주시구, 김치랑 고구마랑 과일 간식들 꺼내주시면서 같이 이야기 하다 보니 시간 훌쩍 넘길때도 있었네요ㅋㅋㅋ특히 첫날 곤란한 일이 생겨서 부탁을 드렸을 때에도 흔쾌히 도움을 주셨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말씀 들어보니 같은 사람이 여러번 찾는 숙소라구 이야기하시던데 저도 그럴거 같네요^^ 여자 혼자 여행할 때, 서울에 올라와서 지내야 할 곳이 필요할때 내돈내산 적극추천하는 숙소입니다! 오래오래 건강히 지내주세요 다음에 꼭 찾아뵐게요!!2024/05/19
homeGPT Reviewer이 숙소는 호스트의 친절함과 배려로 더 큰 방으로 업그레이드 받는 등 손님을 편안하게 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숙소의 위치는 용산역에 가까워 서울 중심부를 여행하기에 매우 편리하며, 주변에 볼거리와 쇼핑할 곳도 많아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준비해주신 아침식사는 한식으로 정성스럽게 제공되며, 그 맛과 양 모두 손님들의 만족을 이끌어냅니다. 숙소는 사진과 똑같이 깔끔하고 정돈되어 있어, 집처럼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성비까지 좋아 다시 방문하고 싶은 숙소로, 매우 추천합니다.
정수 이남들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숙소입니다.
나영 김예정보다 며칠 더 서울에 머물러야해서 급하게 예약을 하였음에도 방이 깨끗하고, 침대도 편했고, 화장실도 깨끗했습니다. 그리고 주인 할머니께서 정말 친절하십니다! 아침을 직접 해주시는데 닭죽과 유부초밥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후식으로 과일까지 내어주시고ㅜ최고!! 이 숙소에사 이틀간 머물렀는데 정말 할머니집에서 쉬고 가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숙소위치도 버스정거장과 가깝고, 주위에 국립중앙박물관과 용산공원 등 여행하기에도 좋은 곳이었습니다.직접 만들어주신 음식사진을 첨부하고 싶은데 안되어서 아쉽습니다ㅠ
현성 장조용하고 집도 너무 깔끔하고 편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