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Seulki Kim!

넓고 깔끔합니다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숙소였어요

반지하라 습기와 냄새 걱정을 했는데, 분위기도 향도 너무 좋았습니다 ◡̈ 문을 열었을 때 귀여운 편지와 웰컴스낵이 있어서 기분 좋게 체크인 했네요.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잘 때도 따뜻하게 잤습니다ㅎㅎ 친구 자취방 놀러온 기분에 즐겁게 놀다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문열었을때 등이 켜져있어서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이 좋았어요! 숙소도 깔끔하고 예뻐서 아이들도 좋아했답니다! 걸어서 2-3분 거리에 공영주차장이있어 주차도 어렵지 않았고 편의점도 가까이 있어서 모든 면에서 편하게 잘 지내다가 왔습니다. 호스트님께서도 질문에 잘 이야기해주셨고 직접 써주신 메모도 너무 좋았습니다.

숙소는 사진과 똑같이 깔끔하고 감성적이었습니다. 호스트는 매우 친절했고,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칫솔, 치약부터 샤워타올까지 모두 구비되어있었고 충전기, 빗 등 세심하게 준비된 물품이 많아서 호스트님의 센스가 잘 느껴졌어요 빔 프로젝터 활용도 할 수 있어서 공연이나 경기보러 놀러와도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