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el House ★OPEN SAIL ★ 首尔龙山站甘城住宿

자정에 가까운 시간에 체크인 했음에도 불구하고, 호스트님의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으로 인해 숙소에 쉽게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매우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는 숙소였으며, 필요한 대부분이 이미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사진 그대로의 숙소였기 때문에 매우 만스러웠습니다.

거의 근처 도착해서 문 찾기가 어려웠는데요
보내주신 글 읽으면 충분히 잘 찾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원래 길치라 좀 헤맸습니다
큰 길에서 그리 멀지도 않아서 이동이 편했어요
저는 이층침대 방을 이용했는데 다른 방 묵은 분은 뒤 식당 냄새가 계속 났다고 하셨어요 외에는 깨끗했고 불편한 거 없이 잘 이용했습니다

깨끗하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친절하고 정확한 안내로 찾아가는데 전혀 어려움도 없었습니다

밤늦게 체크인했는데 미리 연락해 주셔서 문제없이 들어왔습니다. 주차도 건물 앞에 여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건물과 건물 사이에 위치한 저층 주거 공간이라 처음 들어갔을 때 채광이 좋지 않아 습한 냄새가 났지만, 환기를 시키고 에어컨 제습 기능을 켜놓으니 금세 쾌적해졌습니다.
화장실은 목욕탕은 없지만 깨끗하고 물도 잘 나옵니다. 다만 바닥에 그리마가 뒤집어져 있어 깜짝 놀랐습니다.
방은 넓고 깨끗하게 청소되어 있었고, 인테리어는 화이트톤으로 깔끔하게 꾸며져 있으며, 조리공간과 세탁기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양털 카펫이 약간 끈적이는 느낌이 있어, 없으면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채광이 좋지 않은 등 구조적으로 한계가 있는 방이지만, 호스트분께서 세심하게 꾸며 주신 노력이 느껴졌습니다. 잠잘 공간도 충분해 친구들 여럿이 함께 와도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은 개선점만 보완된다면 더 좋은 공간이 될 거라고 기대됩니다! ★★★★☆

급하게 예약했는데 친절하고 빠르게 응대해주셔서 마음이 너무 편했습니다.
숙소 곳곳이 보기에도 예쁠 뿐만 아니라 쉬기에도 좋았어요.
아이들은 역시나 벙커 침대를 제일 좋아했고 (ㅋㅋㅋ) 아이랑 쇼파 베드에서 과자 먹으면서 티비보는데 정말 너무 아늑하고 편했습니다. 부드럽고 폭닥한 침구도 너무 좋았고 아늑하게 잘 쉬다 왔어요.
소품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신경을 많이 쓰셨구나 느껴졌고 아이와 갈만한 곳 등 여러 가지로 여행에 도움도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미국 이민가서 7년만에 한국들어와서 고향인 용산에 여행차 방문하게되어 이젤하우스를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입실시 약간의 문제가 있었지만 호스트님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크게 문제될것 없었습니다. 용문시장과 버스정류장, 편의점, 식당등이 근처에 있어 도보로도 충분히 이용하기에 용이했습니다. 옛 구옥이 그리우신분이나 도보로 동네정취를 느끼고 싶으신분 추천해요ㅎㅎ

첫 인상부터 너무 깔끔하고 아늑해서 좋았어요
애기들도 너무 좋아해서 계속 있고싶다네요^^
안내도 잘해주시고 궁금한것도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친구들과 아늑한 곳에서 잘 쉬다 가요~용산역 픽업 택시도 타고 편하게 숙소 앞까지 왔어요^^
숙소 주변에 마트 음식점 많고 배달도 빨리 와요~호스트님이 친절하시고 답변도 빨랐어요~

이 숙소는 매우 친절한 호스트님이 필요한 모든 것을 세심하게 준비해주고, 문의에도 신속하게 응답해 주어 편안하고 즐거운 숙박 경험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아늑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로 꾸며져 있으며, 침대를 비롯한 편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부족함 없이 지낼 수 있습니다. 또한, 깨끗하고 따뜻한 화장실, 넉넉한 양의 수건과 생필품 등이 마련되어 있어 마치 집처럼 편안합니다. 사랑스러운 소품들로 가득 찬 이 숙소에서 친구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서울에서의 숙박을 고려하고 있다면, 이 깔끔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숙소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 #친절한_호스트
🛏️ #아늑한_숙소
🛀 #깨끗한_화장실
👫 #친구들과_추억
🌟 #서울_숙소_추천

들어서자마자 반겨주는 따듯한 전실부터 너무 환대받는 느낌이 들었어요! 깨끗하고 없는 주방도구 없이 조리도 편하게 할수 있었고 포근함으로 가득찬 거실에서 친구들이랑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문의사항도 친절하고 빠르게 답해주셔서 불편함없이 잘 머물다 나왔어요 😉
다음에 용산오면 또 놀러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