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Hauseu Hanna!

인테리어 공사 때문에 원래 살던 곳과 가까운 곳에서 장기 숙박할 에어비앤비를 알아보다가 결정한 곳이에요. 아이와 함께 생활할 거라 따뜻한 느낌을 원했는데 만족했어요. 옆에 신축 단지 공사도 끝나서 깔끔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었어요. 삼양역이랑 가깝고 롯데마트에서 장 보기 좋았고 주변에 맛집이 많아서 배달도 빨랐어요 ㅎㅎ 호스트분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기분 좋게 잘 지낼 수 있었습니다

호스트님이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한국에 다시 오면, 또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한옥스타일 집에 가전도 전부 새 것으로 없는 게 없는 곳이었습니다. 주변에 편의시설도 다 갖춰진 곳이라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호스트님은 요청사항이나 질문에 빠른 대답을 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 숙소는 정말 만족스럽고 친구가 한국여행한다면 이곳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함께 방문한 가족들도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최근 후기가 없는 숙소라고 망설이신다면, 저희가족이 한달을 머무르곤 제가 후기 등록을 못 했기 때문이니 걱정 마세요. 호스트 ⭐️⭐️⭐️⭐️⭐️ 이사 앞두고 한 달 동안 5살 아이 데리고 3인 가족이 머무는 곳 찾느라 여러가지 여쭈었는데 예약 전부터 호스트님 너무 친절하셔시고 답도 빠르셔서도 이 숙소로 결정했었어요. 머무는 동안에도 필요한거나 문의사항 잘 대응해주시고, 체크아웃 후 놓치고 간 짐 찾으러 가는 것도 협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숙소⭐️⭐️⭐️⭐️☆ 솔직히 기대 이상이었는데 더 큰 기대 하시는 분들 계실까 4.5점 드립니다! 센스있는 숙소 용품들도 잘 구비되어있어 한 달 지내며 불편함 부족함 없이 잘 지냈어요. 맘에 드는 전자제품이며 주방도구는 따라 사려고 사진도 찍어뒀어요. 위치⭐️⭐️⭐️⭐️ 마트와 우이신설선 삼양역이 가깝고, 조금 더 걸어야 하지만 4호선 미아역도 걸어갈만 합니다. 버스정류장 가까워서 버스타고 고대 경복궁쪽까지도 가기 편해요. 종점 가까워서 늘 앉을 수 있습니다. 주변 환경이 조금 노후해서 골목 잘 골라야하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지만 숙소는 골목 초입이라 괜찮았어요. 앞에 아파트단지 공사중이어서 저희 머무는 초에는 공사트럭들 다니고 아스팔트 깔고 도로공사해서 조금 힘들었는데 후반엔 길 튼튼하게 새로 깔리고 공사도 끝나서 조용히 잘 지냈습니다. 지금부터 머무시는 분들는 더 편히 지내실 수 있을거에요! 사진도 많이 찍었는데 첨부가 안돼서 아쉽네요. 괜찮은 숙소 참 없는 동넨데 혹 저처럼 임시로 머무실 분들께 추천드려요! 유치원생과 부모 셋이 지냈고, 침실에 침대 두개랑 거실 쇼파베드 있어서 성인 셋도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숙소는 위치가 매우 편리하며 삼양역과 매우 가깝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숙소는 깨끗하고 필요한 모든 시설을 갖추고 있어서 집처럼 편안하고 아늑한 느낌을 줍니다. 호스트는 매우 친절하며 소통이 원활하여 게스트의 요구에 빠르게 응답합니다. 숙소 주변에는 쇼핑과 식사를 할 수 있는 좋은 장소들이 많아서 생활이 매우 편리합니다. 단, 키가 큰 사람들은 천장이 낮은 점과 문틀이 낮은 점을 주의해야 합니다. 태그: 1. 위치 📍 2. 청결 🧼 3. 편안함 🛋️ 4. 호스트 친절도 💬 5. 주변 편의시설 🛍️

외국에 있다가 한국에 약 3주 간 머물 계획으로 집을 알아봤습니다. 지인의 집에 신세를 지기도, 호텔로 장기 투숙하기도 여러가지 마땅하지 않았습니다. 어린 아이도 하나 있었구요, 하지만 우연히 검색한 한나하우스는 신의 한 수였지요. 지하철과 버스 노선도 가깝고, 조용한 주택가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집안 곳곳에 주인장님의 세심한 손길이 가득 담겨 있어서 다음에 한국에 올 때도 꼭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세탁기가 편리해서 빨래를 중시하는 저에게는 안성맞춤이었습니다. 난방도 잘 돼서 실컷 온돌 누리다 갑니다. 전용 주차장까지 있었으면 정말 좋았겠다 싶지만 감성 충만한 주택가에서 그것까지 바라는 것은 너무 무리이지요. 상당히 예민해서 시끄러운 소리에 질색하는 편인데, 오토바이 소리 하나 들리지 않았습니다. 주인장님께서 늘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그것도 너무 감사했고요. 소파 옆에 있는 그림을 뒤집어 보면 공부용 앉은다리 상으로 쓸 수 있다는 것을 나중에 발견하고, 요걸 못 쓰고 돌아가니 아쉽네요, 잔잔한 음악에, 책에, 그리고 따끈한 온돌에 잘 쉬고 잘 누리다 갑니다. 주인장님께 꼭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