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a's House 안나의 집

친절하신 사장님 덕분에 수영역에서 도보로 쉽게 숙소를 찾아갈 수 있었어요. 조용한 주택가 안에 있네요. 바로 숙소 앞 골목에 맛난 케이크와 쿠키 맛집 까페도 있어서 이용했어요. 광안종합시장 궁금해서 이곳저곳 맛집 구경도 했어요.

전반적으로 숙소가 깔끔하고 쾌적해요.
숙소 설명서 밑에는 구급 키트,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도 있어 좋았습니다.
주방 시설도 깔끔하고, 집안 가전 제품 (에어컨, 냉장고, 공기청정기, 정수기) 도 좋은 컨디션이라 숙소 이용에 편했답니다.
냉동실엔 아이스크림, 주방엔 커피, 간식류 등 간편한 음식도 제공해주셔서 맛나게 잘 먹었어요.
다음에도 또 이용할게요! 감사합니다.

-2박3일 아이들을 데리고 부산여행하며 지냈던 솔직후기-

<청결> 화장실이 우리집보다 깔끔하고 청결함. 침구컨디션 호텔급으로 매우 좋음. 1층 주택이라 걱정했는데 벌레도 모기도 없고 냄새와 꿉꿉한느낌 전혀 없음.

<위치> 수영역 가까워 배달음식점 많음. 애들이있어 카카오티 택시 불렀는데 2분이면 옴. 광안리 해수욕장까지는 카카오지도보고 20분정도 걸어다님. 편의점은 애들끼리 보낼만한 거리. 근처 곳곳에 베이커리카페, 쿠키전문점, 커피, 요거트과일전문점 등 예쁘고 맛있는곳 너무 많아 다 못먹고 옴.

<친절 > 리뷰에 호스트가 친절하다해서 궁금했는데 역대급. 애들온다고 얼음 얼려놓고 아이스크림도 넣어놔주셔 감동!!

<전체평가> 부산은 친한친구가 있어 애들 방학마다 가는데 숙소가 비싸거나 꿉꿉하거나 했는데 이가격에 이런숙소 앞으로 여기로 정착하기로 함. 예전에 언니 신혼집(겉은 낡은 주택인데 안은 깔끔하게 꾸밈)같아서 너무 편하고 좋았음. 언니집가서 힐링하고 온 느낌.

호스트님의 빠르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지하철 역이랑도 가깝습니다.
집은 전체적으로 깔끔했으며,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침구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행 다니더라도 밖에 나가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 저에게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주변에 맛집, 빵집도 많은 거 같은데,
다음에 날이 시원할때 온다면 주변을 돌아다녀보고 싶습니다.

이곳저곳 찾아보다가 2호선과 가깝고 적당한 가격대를 찾다보니 여기로 예약하게 되었는데 시설도 깔끔하고 내집같은 분위기라 친구들과 편하게 있다가 갑니다😘 또 주변에 편의점이 있어 야식사러가기 편했네요🤭🤭 단기 여행이라 광안리 갔다가 서면도갔다가 왔다갔다 힘들었는데 숙소가 역이랑 가까워서 너무 편했어요🤗 다음에또 이용할께요😎😎

깨끗하고 조용하고 특히 침대와 침구는 아주 굳! 편안하게 쉬었습니다.
지하철과 가까워서 정말 좋았고,
주변 산책하며 맛있는 들깨 **타도 먹고 맛있는 빵과 작고 예쁜 카페 등등 볼거리도 많아 좋았어요!
특히 호스트 안나씨는 친절했고 참 따뜻한 분인 것 같았어요~
다음에도 이용할께요! 대박나세요~^^